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m 쓰나미에 해안마을 잠기고 건물 쓸려가"…러 극동 비상사태
8,648 9
2025.07.30 15:55
8,648 9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 이후 쓰나미가 해안 인근 건물 주변을 덮치고 있다. (인스타그램 @my.primorye)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 이후 쓰나미가 해안 인근 건물 주변을 덮치고 있다. (인스타그램 @my.primorye)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동쪽 해역에서 규모 8.8 강진이 발생하면서 사할린주 북쿠릴스키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주민들은 고지대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키·인테르팍스 등에 따르면 발레리 리마렌코 사할린 주지사는 이날 긴급재난위원회를 소집해 북쿠릴스키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비상사태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로 세베로쿠릴스크시의 항구와 해안가에 위치한 어업 기업 알라이드의 수산 가공 공장이 침수됐다.

또 사할린주 일부 지역에서는 수도관 파열, 굴뚝 붕괴, 전력 공급 부분 중단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구조당국에 따르면 주민들과 직원들은 고지대로 대피한 상태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2, 3차 쓰나미 파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소셜미디어에는 쓰나미로 밀려온 바닷물이 해안 마을을 덮쳐 건물을 휩쓸고 가는 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1시 24분쯤(한국 시간 오전 8시 24분) 캄차카주 주도인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에서 남동쪽으로 133㎞ 떨어진 북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했다.

USGS는 이번 지진 규모를 8.0으로 발표했다가 8.6과 8.7을 거쳐 8.8까지 상향 조정했다. 이후 규모 6.9과 6.3의 강한 여진도 이어졌다.

https://v.daum.net/v/2025073014545774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3 02.02 67,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4,9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5,4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20 이슈 43년전과 현재 04:55 3
298231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04:45 32
2982318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3 04:24 521
2982317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4 03:43 1,710
2982316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2 03:29 2,647
2982315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5 03:23 1,191
2982314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10 03:10 2,322
2982313 유머 누나들의 쉼없이 휘몰아치는 남동생 잡도리 (네모의 꿈이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10 03:08 1,370
2982312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역덕계들 탐라 상황 9 03:04 2,284
2982311 이슈 😓🙄망설였지만 태용 샤넬 챌린지 올려줌 📢 5 02:55 632
2982310 이슈 화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15 02:53 2,339
2982309 유머 진수: 하이닉스 성과급은 하이닉스만 알아야지 기자님은 왜 소문을 내시는건가요? 기자님도 제가 웃기세요? 4 02:42 2,988
2982308 이슈 여러모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 한국 시사회 관객 후기...jpg 10 02:35 3,503
2982307 유머 술 꺽어마셨다가 정지선셰프에게 걸려서 혼나는 임태훈셰프 5 02:31 1,759
2982306 이슈 고전) 지하설 4호선 투피엠남 어게인 어게인 10 02:30 830
2982305 유머 파딱생기고 유저 스타일이 특이해진 트위터 33 02:26 2,479
2982304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피원하모니 "때깔" 2 02:18 131
2982303 유머 큰일남;; 이번달 전기비가 100만원이래;;; 38 02:17 4,477
2982302 이슈 음침하다는 반응 있는 앤팀 하루아 인터뷰 한국 언급 210 02:16 16,309
2982301 이슈 exid 엘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4 02:07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