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공개부터 소니의 호라이즌 IP와의 유사성이 논란이 된 텐센트의 '라이트 오브 모티람(Light of Motiram)'. 결국 소니가 표절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텐센트가 두 차례 호라이즌 IP의 라이선스 계약을 요구했고, 소니가 이를 분명히 거절했지만, 결국 유사 게임으로 출시했다는 게 소니 측의 주장이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지난 7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텐센트 및 계열사를 상대로 저작권 및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SIE는 텐센트가 개발 중인 '라이트 오브 모티람'이 호라이즌 프랜차이즈의 캐릭터, 메카닉 디자인, 아트와 음악 요소 등 많은 부분에서 호라이즌 프랜차이즈와 실질적으로 유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게임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수상 경력까지 있는 호라이즌 시리즈의 노골적인 복제품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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