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좀비딸' 윤경호 "항블리 효과, 이번엔 티켓으로 반영된 것 같아" [영화人]
7,630 3
2025.07.30 12:54
7,630 3
zfSdpE


최근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블리'라는 별명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윤경호는 '좀비딸'에 대해 "조마조마하고 설렌다"고 말했다. "예매율 반응이 뜨거운 걸 보면서 '진짜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소름도 돋고 조심스럽다. 시사회나 사전 무대인사 반응이 워낙 좋아서 더 기쁘다. 한편으로는 '이게 조정석 효과인가?' 싶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사전의 좋은 분위기가 모두 조정석 효과 때문일까? 그에게 '항블리 효과도 있는 거 아닐까?'라고 물어보니 윤경호는 "조심스럽지만 약간의 지분은 있다고 생각한다. '중증외상센터' 이전에도 열심히 했지만 이번만큼은 티켓으로 제 기여도가 반영되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대감도 있다. 과분하다는 생각도 든다. 들뜨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언제까지 나를 좋게 봐주실까', '내가 뭘 할 때마다 얼마나 기대하실까'라는 걱정도 든다"고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윤경호가 말하는 '항블리 효과'는 그저 우스갯소리가 아니었다.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나간 이후 댓글을 찾아봤는데, 대부분 제 이야기더라. 보통 댓글 읽는 속도가 댓글 작성 속도보다 빨라서 다 읽는 편인데 이번에는 너무 많아서 다 못 읽겠더라. 심심하거나 피곤할 때 댓글을 찾아보는데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감동했다. '윤경호 씨 이거 보고 계시죠?'라는 댓글을 보고 뜨끔해서 '네'라고 달 뻔했다"고 웃었다.


가족 역시 인기를 실감 중이라고. "와이프가 연락을 많이 받았다더라. 심지어 조리원 동기부터 초등학교 친구까지 다 '남편 이야기 잘 들었다', '집에서 말 많아 힘들겠더라', '힘내라'고 연락을 했다고 한다. 가족이 더 실감하는 걸 보면서 진짜 뜨겁구나 느꼈다"고 전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함을 표했다.


'1절만'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조정석이 소개해준 이후 객석 분들이 '1절만'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계시는 걸 보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신다는 걸 느꼈다. 조정석과 제가 함께 있으면 당연히 조정석 배우 반응이 더 클 거라고 생각했는데, 체감상은 비슷비슷한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김경희 기자


https://v.daum.net/v/2025073012512666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2 02.24 47,9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521 유머 안중근 글자로 안중근 그리기 1 13:57 133
3004520 기사/뉴스 “1~2알 정도는 받았을 수도”…경찰, ‘대리 처방 부인’ MC몽 수사 나섰다 13:56 66
3004519 정치 조국 뼈 때리는 페북 글 2 13:55 320
3004518 이슈 생리 오면 걍 이렇게 됨 8 13:55 653
3004517 기사/뉴스 우리금융, 전북에 금융 인프라 확대 …KB·신한 이어 전북行 13:54 114
3004516 기사/뉴스 '서부지법 침입 교사' 혐의 전광훈…"당시 자고 있었다"며 혐의 부인 2 13:54 72
3004515 이슈 [1박2일 예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시작하는 인천 여행 1 13:52 136
3004514 기사/뉴스 이한주, 갭투자로 60억대 청담동 아파트 보유... "강남 집은 위험자산" 발언 재조명 19 13:50 854
3004513 이슈 논리의 빈틈이 없는 딸 18 13:49 1,683
3004512 기사/뉴스 “조선 왕조 보호림서 영구히 금강소나무 공급” 日 보고서 공개 16 13:47 832
3004511 이슈 황민현 그라프 포토콜 11 13:46 846
3004510 이슈 머리 푸니까 완전 어려보이는 브리저튼 소피 역 배우 22 13:45 2,765
3004509 정보 전국 택배 주문 가능한 유명한 김 맛집 5곳 3 13:45 769
3004508 유머 임성한 작가랑 손절했는데 새 드라마 찍는다니까 커피차 보낸 mbc 드라마팀 7 13:42 3,109
3004507 기사/뉴스 김성규, 단독 콘서트 'LV4' 전회 전석 매진 3 13:42 478
3004506 유머 이 친구 다음날 못일어난다 ㅠㅠ 21 13:41 2,249
3004505 정치 한 시민이 이 대통령에게 “잘생겼어요. 사랑해요”라고 외치자, 김 여사가 “누가 잘생겼다고 했어요”라며 답하기도 했다. 18 13:41 1,436
3004504 이슈 두쫀쿠 뇌절 최종...... 10 13:41 2,395
3004503 기사/뉴스 정지선, 중식계 성차별 폭로 "결혼·출산에 투명인간 취급" 6 13:40 1,402
3004502 유머 아이돌끼리 숙소에서 살면 일어나는일.jpg 13:40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