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좀비딸' 윤경호 "항블리 효과, 이번엔 티켓으로 반영된 것 같아" [영화人]
7,622 3
2025.07.30 12:54
7,622 3
zfSdpE


최근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블리'라는 별명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윤경호는 '좀비딸'에 대해 "조마조마하고 설렌다"고 말했다. "예매율 반응이 뜨거운 걸 보면서 '진짜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소름도 돋고 조심스럽다. 시사회나 사전 무대인사 반응이 워낙 좋아서 더 기쁘다. 한편으로는 '이게 조정석 효과인가?' 싶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사전의 좋은 분위기가 모두 조정석 효과 때문일까? 그에게 '항블리 효과도 있는 거 아닐까?'라고 물어보니 윤경호는 "조심스럽지만 약간의 지분은 있다고 생각한다. '중증외상센터' 이전에도 열심히 했지만 이번만큼은 티켓으로 제 기여도가 반영되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대감도 있다. 과분하다는 생각도 든다. 들뜨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언제까지 나를 좋게 봐주실까', '내가 뭘 할 때마다 얼마나 기대하실까'라는 걱정도 든다"고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윤경호가 말하는 '항블리 효과'는 그저 우스갯소리가 아니었다.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나간 이후 댓글을 찾아봤는데, 대부분 제 이야기더라. 보통 댓글 읽는 속도가 댓글 작성 속도보다 빨라서 다 읽는 편인데 이번에는 너무 많아서 다 못 읽겠더라. 심심하거나 피곤할 때 댓글을 찾아보는데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감동했다. '윤경호 씨 이거 보고 계시죠?'라는 댓글을 보고 뜨끔해서 '네'라고 달 뻔했다"고 웃었다.


가족 역시 인기를 실감 중이라고. "와이프가 연락을 많이 받았다더라. 심지어 조리원 동기부터 초등학교 친구까지 다 '남편 이야기 잘 들었다', '집에서 말 많아 힘들겠더라', '힘내라'고 연락을 했다고 한다. 가족이 더 실감하는 걸 보면서 진짜 뜨겁구나 느꼈다"고 전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함을 표했다.


'1절만'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조정석이 소개해준 이후 객석 분들이 '1절만'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계시는 걸 보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신다는 걸 느꼈다. 조정석과 제가 함께 있으면 당연히 조정석 배우 반응이 더 클 거라고 생각했는데, 체감상은 비슷비슷한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김경희 기자


https://v.daum.net/v/2025073012512666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2 00:05 10,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8,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76 이슈 일개 개인 단 1명이 대기업 시총 1조 2천억을 증발시켰던 사건 22:19 22
2981175 유머 인생을 빠르고 확실하게 망치는 방법 22:19 61
2981174 이슈 2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그때 그 사람들" 22:19 9
2981173 이슈 보그(Vogue) 공계에 올라온 캣츠아이의 그래미 준비 영상 22:18 85
2981172 기사/뉴스 "버틴다더니 거짓말이었네"...강남3구 매물 수천개 쏟아졌다 2 22:18 206
2981171 기사/뉴스 '이재명 코스피 5000' 비판한 이준석, 개혁신당도 작년 같은 공약 (2025. 5. 21 기사) 22:18 49
2981170 이슈 회사 막내가 계속 빵하고 쿠키 구워서 오는데 어쩌냐...jpg 9 22:18 496
2981169 유머 냉혹한 엄마의 저녁식사 22:18 171
2981168 유머 맞말만 하는 연예인들 22:16 430
2981167 이슈 배우 이주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6 22:15 780
2981166 유머 샤이니 만원 6 22:14 494
2981165 이슈 2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B형 남자친구" 22:13 145
2981164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가 직접 말했다 "카일리 제너와 언젠가 결혼" [할리웃통신] 6 22:11 979
2981163 유머 Nigger janan here!!! 3 22:09 700
2981162 정치 지금 부동산투기와의 전쟁이 벌어졌다 그런데 왜 이재명 혼자 싸워야하나 민주당은 뭐하고 있나 19 22:09 701
2981161 유머 오션뷰를 봐도 갑갑했던 이유 4 22:08 1,042
2981160 유머 트위터 반응 터진 더빙.twt 3 22:08 933
2981159 이슈 세상 개좁다고 느끼는 충주맨 부하 지호 주무관 학력 25 22:06 3,783
2981158 이슈 2026년 기념 정관장 사은품 5 22:05 1,432
2981157 이슈 WOODZ(우즈) [Archive. 1] Highlight Medley #2 29 22:05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