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철학과 출신 허정도는 "오늘 주제가 저의 최애 철학자인 '소크리'(소크라테스) 형님이라서 나오게 됐다. 저때는 그렇게 불렀다. 제 학부 졸업 논문이 소크리 형님이었다"고 말했다.
"전문가가 여기 있다"는 말에는 "하지만 20년이 지났다"면서도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첫 예능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허정도는 "저도 철학 전공할 때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유명한 사람으로 따지면 미켈란젤로도 소크라테스에게 영향을 받아서 인간의 감정과 고통을 표현한 작품이 많다고 한다. 아인슈타인도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멈추지 않았던 것도 소크라테스와 맞닿아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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