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권성동 “안철수, 특검 문자 1통 받았다고 호들갑…여의도 대표 하남자”
1,651 18
2025.07.30 08:39
1,651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06945?sid=001

 

“스스로 만든 상황서 희생자인 양 비장미 연출”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내란 특검의 출석 요구에 반발한 같은 당 안철수 의원에 대해 ‘하남자’라고 재차 비난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어제 안 의원이 특검으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다며 호들갑을 떨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안 의원은 전날 오후 국회 상징석 앞에서 “이재명 정권이 임명한 특검이 오늘 제게 문자를 보내 ‘내란에 대한 수사가 있다’며 출석을 요구했다”며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저에게조차 이런 문자를 보낸 것은 국민의힘 전체를 내란 정당으로 낙인찍으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어 “혁신 당대표가 돼 안으로는 혁신하고 밖으로는 이재명 민주당의 정치 폭주에 맞서겠다”며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다만 특검은 안 의원이 내란 특검법에 찬성한, 당시 유일한 여당 의원이어서 연락한 거라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권 의원은 “정작 위헌 요소로 가득한 특검법에 홀로 찬성표를 던지고, 이후에는 동지들을 ‘인적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절벽 끝에 몰아넣은 사람이 바로 안 의원”이라며 “동지들이 정치 수사의 큰 칼에 쓰러질 땐 미소를 머금고 방관하더니, 정작 본인에게는 커터 칼 수준도 안 되는 참고인 협조 요청이 오자 ‘무분별한 정치 수사’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은 실소를 자아낸다”고 비꼬았다.

이어 “특검의 본질이 정치 보복임을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면서도 ‘나는 빼고’ 식으로 당과 동지들을 희생시켰다면 비열함”이라며 “무엇보다, 스스로 만든 상황 속에서 마치 희생자인 양 비장미를 연출하는 모습에 ‘여의도 대표 하남자’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님을 다시금 느낀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 의원은 이달 초에도 안 의원이 자신을 인적 청산 대상으로 지목하자 “‘하남자 리더십’으로는 당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안 의원을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65 03.25 8,533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3,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5,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38 기사/뉴스 최민정, 유재석보다 손종원 “‘냉부’ 옆자리 설레서 못 쳐다봐”(라스) 00:26 2
3033137 유머 결혼하기 좋은 남자 00:25 29
3033136 이슈 미녀는 괴로워때 김아중.jpg 00:24 290
3033135 이슈 한소희 닮았다는 말에 있지(ITZY) 류진 반응.jpg 4 00:23 408
3033134 이슈 역대 한국 영화 관객수 TOP 3 2 00:23 180
3033133 이슈 수지 14년 전과 오늘 비교.jpg 6 00:21 404
3033132 유머 숨숨집 위에서 그루밍하는 귀여운 후이바오🩷🐼 7 00:18 457
3033131 유머 대화를 듣고, 여자가 콘서트에 갈 수 없는 이유를 고르시오. 14 00:17 928
3033130 기사/뉴스 장항준, 사비 5천만 원 들여 스태프와 유럽여행 "꼭 강조하고 싶은 미담" ('유퀴즈') 5 00:17 717
3033129 이슈 곧바로 여름?…4월 더위 온다 13 00:16 562
3033128 이슈 악뮤 정규 4집 '개화(FLOWERING)' 컴백 티저 23 00:14 741
3033127 이슈 현역시절 차두리의 파괴력.gif 12 00:13 714
3033126 이슈 세이브 성공율 98% KBO 단일시즌 역대 최고 마무리투수.gif 4 00:12 564
3033125 이슈 중국 테토녀를 만난 한국 유튜버 55 00:12 2,845
3033124 이슈 주윤발 사인 받으러 무작정 홍콩 날아간 한국인 유튜버.jpg 26 00:11 1,865
3033123 정치 cbs 이정주 기자: 이 모든 게 다 조국당과 합당이 안 되어서다!! 29 00:10 663
3033122 이슈 중국산 싸구려 가구 소품으로 방꾸 컨텐츠 개싫음 23 00:10 2,494
3033121 이슈 최애의 아이 4기 제작확정 2 00:09 353
3033120 이슈 방탄소년단 뷔 스노우피크 NEW 화보 9 00:09 582
3033119 이슈 영파씨 (YOUNG POSSE) 2nd Digital Single 'we don't go to bed tonight' 𝗖𝗼𝗻𝗰𝗲𝗽𝘁 𝗣𝗵𝗼𝘁𝗼 : 𝗬𝗢𝗨𝗡𝗚 𝗣𝗢𝗦𝗦𝗘 00:09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