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달부터 5세 무상 교육·보육…어린이집 7만원, 사립 유치원 11만원 지원
6,527 12
2025.07.29 22:50
6,527 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2934?sid=001

 

교육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한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유아 27만 8000여 명에게 총 1289억 원(6개월분)의 교육·보육비가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무상교육·보육의 첫 단계로 정부는 내년에는 4~5세, 2027년에는 3~5세 전체 유아로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13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공통의 유아교육·보육 과정인 ‘누리과정’을 도입해 유아교육비와 보육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원 단가는 표준유아교육비 및 표준보육비용을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로 차등 설정됐다. 표준유아교육비는 유아 1명에게 공통의 유아교육·보육 과정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적정 비용을 말한다.

공립유치원은 기존에 학부모 부담금이 없으나, 방과후과정비 5만 원을 사립 수준(7만 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은 표준유아교육비 55만 7000원과 정부·시도교육청의 평균 지원금 44만 8000원의 차액인 11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어린이집은 지자체의 차액보육료 등을 통해 이미 표준보육비용 52만 2000원 수준의 보육료가 지원되고 있어,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부담하던 기타필요경비(입학준비금·특별활동비 등) 평균액 7만 원을 지원한다.

이러한 추가지원금은 7월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어린이집·유치원을 통해 지원된다. 이미 7월 원비 또는 필요 경비를 납부한 경우에는, 운영위원회 자문 및 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환불 또는 이월 처리될 예정이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은 대통령 공약인 국가책임형 영유아교육·보육 실현의 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과 보육에 대한 국가 지원을 더욱 확대해, 생애 출발선에서의 평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3 01.29 32,1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1,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5,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1,0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988 기사/뉴스 방향제에 '가습기 살균제'성분 - "폐 딱딱해져" 참사 일으킨 성분…'힐링템'에 범벅 3 09:39 343
2977987 정보 미네소타의 큰 자랑,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설립배경 09:38 158
2977986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기안84·도운, 긍정 형제 '기운즈' 안방 웃음 저격…최고 6% [종합] 09:38 103
2977985 이슈 우크라이나 취재했던 PD의 북한군 포로 인터뷰 뒷이야기.jpg 9 09:36 712
2977984 이슈 드라마 해리포터 내년 초 공개예정 8 09:36 291
2977983 유머 엑소라는 그룹 랜덤식사 가져오기 잼컨 09:36 162
2977982 기사/뉴스 눈물뿐인 구준엽, 가슴 시린 한마디 "故서희원 나보다 더 힘들게 누워있어" 3 09:35 499
2977981 이슈 변방의 시골 촌락이었던 런던이 세계적인 대도시로 변해가는 과정 09:34 238
2977980 이슈 허경환: 또 지 내비가 있나봐 6 09:28 1,341
2977979 이슈 정말 놀라운(n) 교토식 화법 경험담...twt 27 09:28 1,672
2977978 기사/뉴스 "각방도 전략이다…무너지지 않고 함께 늙는 법” [은퇴자 X의 설계] 09:27 412
2977977 유머 인생 최악의 통증은 뭐였니... 77 09:25 1,871
2977976 이슈 정해인만 태그에서 빼놓은 GQ 공식계정 23 09:25 2,408
2977975 기사/뉴스 "팀장하면 고생길" 직장인 33% 리더 포비아…승진 거부권 요구도 8 09:25 592
2977974 이슈 내 아이가 지적장애라고 확신한 순간 14 09:24 3,270
2977973 이슈 페리카나 치킨 근황 3 09:24 900
2977972 이슈 정해인 가운데 두고 무례하다고 말나오는 영상 1 09:24 842
2977971 이슈 키키 ‘404 (New Era)’로 콜라보 수업 한 하리무&에이지스쿼드 바네사 1 09:24 266
2977970 유머 수영장 알바라고 해서 허겁지겁 신청한 대학생.jpg 4 09:23 1,563
2977969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최고 17% 금토극 올킬...오늘 10분 확대 편성 09:23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