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이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을 무대화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의 한국 공연을 선보인다.
일본 열도를 휩쓸고, 영국 웨스트엔드에서도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이 작품은 중국 상하이를 거쳐 2026년 1월, 한국에 첫 상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무대화된 지브리 작품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이 국내 관객을 만나는 건 이번이 최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2022년 3월, 일본의 대표적 공연 및 영화 제작사 토호의 창립 90주년 특별 기획으로 도쿄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선보였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오리지널 연출가이자 올리비에상과 토니상을 수상한 존 케어드가 연출을 맡았다. 라이브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웅장한 영화 오리지널 스코어는 수많은 상을 수상한 경력을 지닌 세계적인 작곡가 히사이시 조가 맡았고, 편곡은 <메리 포핀스>의 브래드 하크, 화려한 세트 디자인은 <뱃 아웃 오브 헬(Bat Out of Hell)>의 존 바우저, 독창적인 퍼펫 디자인 및 디렉션은 <피노키오(Pinocchio: National Theatre)>의 토비 올리에, 안무는 <노다 맵 시리즈(NODA MAP Series)>의 이데 시게히로 그리고 호화로운 의상디자인은 <킹덤>의 나카하라 사치코가 맡아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름다운 명작을 완성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026년 1월에 개막, 2026년 3월까지 공연되며, 캐스팅과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https://www.themusical.co.kr/News/Detail?num=14466
기존 치히로 캐스팅

카미시라이시 모네

하시모토 칸나

카와에이 리나

후쿠치 모모코
이중에서 둘 오지 않을까 생각됨
최근 상하이 공연은 하시모토 칸나&후쿠치 모모코로 하는중
https://youtu.be/uxZs1aT52Kk?si=NBTTto2AQC-1MENv
공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