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료 의사·간호사 등 600명 화장실 몰카 촬영한 의사…파일 1만개 이상 발견 (호주)
5,148 6
2025.07.29 15:42
5,148 6

자료사진 출처=언스플래쉬

자료사진 출처=언스플래쉬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호주의 한 병원에서 대규모 불법 촬영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최대 6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돼 현지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나인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 하이델베르크 소재 오스틴 병원의 싱가포르 출신 의사 A(27)는 지난 3일(현지시각) 병원 직원용 화장실에 휴대폰을 설치해 놓고 촬영을 하다 적발됐다. 휴대폰을 발견한 직원이 병원 측에 알리면서 그의 범행이 드러났다. 그는 스토킹 및 불법 촬영 장비 사용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그의 컴퓨터를 압수 수색한 결과, 1만여 개 이상의 파일이 발견되었는데 그 안에는 피해자의 이름별로 정리된 수백 개의 하위 폴더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021년부터 2025년 사이에 촬영된 몰카 영상만 4500건 이상이었으며, 현재까지 여성 피해자는 최소 460명, 남성 피해자는 최소 100명이 확인된 상태다. 추가 조사에서 피해자는 6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몰카 촬영이 이루어진 병원은 오스틴 병원을 비롯해 로열 멜버른 병원, 피터 맥칼럼 암센터 등 여러 의료기관이며, A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 다수 병원에 근무한 이력이 있어 멜버른 및 빅토리아주 전역의 병원으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는 휴대폰이 설치된 특정 화장실 칸만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다른 칸의 자물쇠를 파손하거나 휴지를 제거해 사용이 어렵게 만들었다.

 

https://v.daum.net/v/2025072913333066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209 00:05 1,9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4 정치 정청래 리스크라고 아예 못 박은 외신 02:10 129
3059543 정보 여행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주의) 1 02:08 359
3059542 유머 배우 이민정도 도전한 갸루메이크업(⚗‿⚗ ✿) 6 02:03 432
3059541 이슈 서른이 넘기 전에 02:00 346
3059540 이슈 존나 황당 ㅋㅋㅋㅋ 3 01:59 517
3059539 유머 이번앨범 퍼포디렉이랑 작사까지 참여한 이채연.jpg 1 01:58 137
3059538 이슈 5세대돌 앞에서 개큰 무리하는 효연sbn과 대선배 앞에서 웃참하는 베이비몬스터.. 4 01:55 421
3059537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17 01:49 2,483
3059536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5 01:48 681
3059535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12 01:46 683
3059534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3 01:46 859
3059533 이슈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1 01:45 189
3059532 기사/뉴스 '라스' 최다니엘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출연…따로 연락하기 어색" 01:40 501
3059531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2 01:39 700
3059530 유머 □ 고양이와 ◯ 고양이 3 01:38 525
3059529 기사/뉴스 [KBO] “너는 잠만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돼 있다…무서워할 필요 없어” 류현진은 하염없이 우는 문동주를 그렇게 달랬다 18 01:37 1,240
3059528 기사/뉴스 빌리 츠키 "'나혼산'·'하트시그널5' 출연,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유퀴즈' 나가고파" [ST현장] 1 01:36 254
3059527 유머 "천장이 휘어진 걸 보면 네 얼굴에 엄청난 필터를 씌웠다는 걸 알 수 있어. 외모에 자신없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네. 한국은 온통 성형수술 뿐이야" 22 01:36 2,669
3059526 기사/뉴스 '유퀴즈' '내향인' 유재석X신혜선 "두쫀쿠·버터떡 왜 줄 서서 먹는지 몰라" 2 01:35 252
3059525 이슈 최애랑 자기 자신이 비슷한 성격이라는 말 맞는 것 같음? 51 01:33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