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주시 공무원 종량제 봉툿값 수억 횡령…김완근 시장 "변명 여지 없다"
6,445 5
2025.07.29 11:50
6,445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98659?sid=001

 

2018년 1월부터 범행 정황…경찰, "곧 소환 조사"

김완근 제주시장이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쓰레기종량제 봉투대금 횡령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김완근 제주시장이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쓰레기종량제 봉투대금 횡령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이 29일 쓰레기종량제 봉투 판매 대금 횡령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공식 사과했다.

김 시장은 이날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사과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대금 수납과 관련한 내부 감독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횡령을 저지른 직원에 대해서는 범죄사실 인지 즉시 직무 배제와 경찰 수사 의뢰를 진행했다"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직원과 직무 감독자들에 대해 엄중 문책하겠다"고 피력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이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쓰레기종량제 봉투대금 횡령사건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김완근 제주시장이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쓰레기종량제 봉투대금 횡령사건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그러면서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시장은 △현금 취급 업무 전수조사 정례화 △현금 업무 담당자 의무 순환제 도입 △종량제 봉투 구매 시 현금 수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선결제 시스템 도입 등의 재발방지 대책도 제시했다.

제주시는 환경부서 소속 A 씨가 2018년 1월 해당 부서 근무를 시작하면서부터 쓰레기봉투 대금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한다. 횡령액은 6억원가량으로 추산하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9일 이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14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조만간 A 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A 씨는 종량제 봉투 공급처에서 주문을 취소한 것처럼 속인 뒤 결제한 현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14 00:05 3,5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1 05:46 76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187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361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5 05:32 304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396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165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9 05:05 1,429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722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33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8 04:36 1,885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1,079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966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74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151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943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47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7 04:00 1,923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8 03:58 269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786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1 03:32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