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신상진 성남시장 "NC다이노스, 환영"…연고지 이전 급물살
9,222 53
2025.07.29 08:11
9,222 53

NC구단, 성남시 콕 찍어 연고지 이전 가능성 언급
신상진 성남시장 "NC다이노스 이전, 환영한다"
2만석 규모 신규 야구장 홈구장 사용 가능
교통 인프라, 관중 동원력 등 조건은 충분
허구연 KBO 총재 "한 구단 연고지 옮겨주고 싶다"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경기 성남시로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데 이어 성남시가 환영 의사를 내비치면서 연고지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CBS 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NC다이노스가 성남시로 연고지를 이전한다면 두팔 벌려 환영하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기장도 준비 중이고, 수도권 곳곳으로 연결된 교통 인프라도 갖추고 있어 프로야구 구단을 운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NC가 연고지 이전을 위한 협의를 요청한다면 응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앞서 NC 측은 지난 25일 "야구의 인기가 정점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성남시 또한 야구단 유치에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며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하면 연고지 이전을 진지하게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NC는 다수의 지자체로부터 연고지 이전을 요청받았다고 밝혔지만, 성남시는 요청을 보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NC가 성남시를 콕 찍어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하자 당초 성남시는 "NC로부터 연고지 이전을 위한 논의를 요청하거나 요청받은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구단 유치로 인한 경제 효과 등을 고려해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구단과 지자체의 합의만 이뤄진다면 연고지 이전은 걸림돌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성남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한 2만석 규모의 프로야구장을 조성하고 있다. 해당 경기장은 프로야구 중립 경기와 아마야구 경기, 유소년 야구 경기에 활용될 예정이었지만, NC가 연고지를 이전하면 홈 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야구장이 창원NC파크(1만7983석)보다 관람석 규모가 크고 주변 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프로구단을 운영하기 위한 최고의 조건이다. 인구도 90만명에 육박해 관중 동원력도 충분하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가장 최근 창단한 KT위즈가 연고지인 수원시에 경기장 조성과 일부 시설 유지·보수를 지원받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성남시 또한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프로구단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5006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3 05.06 28,5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9,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83 기사/뉴스 고우림 “♥김연아 휴대폰 저장명은 벚꽃” 08:47 18
3059982 이슈 2026년 5월 5일, 광주 첨단 무동기 강력범죄 피해 사건에 관한 호소문 (경신여고) 1 08:45 232
3059981 기사/뉴스 김숙, 제주家 마당서 유물 추정 물건 나왔다..세계유산본부에 검토 의뢰(예측불가) 6 08:44 678
3059980 기사/뉴스 납품대금 60일 관행, 中企 '돈맥경화' 부추겼다 2 08:43 145
3059979 이슈 Q. 덬들은 오늘 뭐볼거임??? 1111 vs 2222 vs 3333..jpg 33 08:40 744
3059978 이슈 산후우울증 아내가 동생을 때렸어 15 08:40 1,380
3059977 이슈 우리나라에서 어떤 게이 한명이 쿠데타를 막았던 사건 7 08:37 1,598
305997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미국 위인전 한국인 최초 주인공 4 08:35 561
3059975 기사/뉴스 호르무즈 우회 첫 한국 유조선 여수 도착…홍해 경유 원유 운송 시작 3 08:34 306
3059974 기사/뉴스 “우리도 성과급 달라” 폭발한 중국인들…삼전·하닉, 중국 공장 ‘시끌’ 9 08:33 772
3059973 기사/뉴스 기은세, '공사갑질' 사과 "불편사항 모두 조치…세심히 관리" 2 08:33 697
3059972 유머 시람 손위에 올라오는 금붕어 3 08:33 409
3059971 이슈 12살때부터 남자들의 성적인 시선으로 괴로워해야했던 나탈리 포트만 12 08:31 1,883
3059970 기사/뉴스 일본인 덕에 한국 '돈벼락' 맞은 곳이…'49억뷰' 초대박 [덕질경제학] 3 08:31 1,279
3059969 이슈 이게 뭐라고 끝까지 손에 땀을 쥐며 보게 됨 ㅠㅠ 7 08:24 968
3059968 기사/뉴스 “챗GPT야, 삼전·닉스 들어가도 돼?” … 불장 속 AI 찾는 개미들 8 08:24 1,389
3059967 이슈 유재석·김유정 패싱 논란 속…오늘 ‘백상’ 막 오른다 15 08:23 1,336
3059966 기사/뉴스 일흔은 돼야 일 관둔다…어버이의 가혹한 황혼 21 08:18 2,103
3059965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7) 2 08:18 350
3059964 기사/뉴스 '꽃보다 청춘', 사골을 여러 번 우려먹어도 맛있으면 OK 10 08:1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