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신상진 성남시장 "NC다이노스, 환영"…연고지 이전 급물살
9,202 53
2025.07.29 08:11
9,202 53

NC구단, 성남시 콕 찍어 연고지 이전 가능성 언급
신상진 성남시장 "NC다이노스 이전, 환영한다"
2만석 규모 신규 야구장 홈구장 사용 가능
교통 인프라, 관중 동원력 등 조건은 충분
허구연 KBO 총재 "한 구단 연고지 옮겨주고 싶다"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경기 성남시로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데 이어 성남시가 환영 의사를 내비치면서 연고지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CBS 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NC다이노스가 성남시로 연고지를 이전한다면 두팔 벌려 환영하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기장도 준비 중이고, 수도권 곳곳으로 연결된 교통 인프라도 갖추고 있어 프로야구 구단을 운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NC가 연고지 이전을 위한 협의를 요청한다면 응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앞서 NC 측은 지난 25일 "야구의 인기가 정점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성남시 또한 야구단 유치에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며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하면 연고지 이전을 진지하게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NC는 다수의 지자체로부터 연고지 이전을 요청받았다고 밝혔지만, 성남시는 요청을 보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NC가 성남시를 콕 찍어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하자 당초 성남시는 "NC로부터 연고지 이전을 위한 논의를 요청하거나 요청받은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구단 유치로 인한 경제 효과 등을 고려해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구단과 지자체의 합의만 이뤄진다면 연고지 이전은 걸림돌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성남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한 2만석 규모의 프로야구장을 조성하고 있다. 해당 경기장은 프로야구 중립 경기와 아마야구 경기, 유소년 야구 경기에 활용될 예정이었지만, NC가 연고지를 이전하면 홈 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야구장이 창원NC파크(1만7983석)보다 관람석 규모가 크고 주변 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프로구단을 운영하기 위한 최고의 조건이다. 인구도 90만명에 육박해 관중 동원력도 충분하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가장 최근 창단한 KT위즈가 연고지인 수원시에 경기장 조성과 일부 시설 유지·보수를 지원받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성남시 또한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프로구단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5006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85 00:05 10,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8,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5,6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746 기사/뉴스 '태국 대마씨앗' 들여온 만화 작가 공항서 체포…집엔 LED 재배장비 16:12 18
2956745 기사/뉴스 지하철서 할머니만 골라 무차별 폭행…40대男 징역 1년 선고 13 16:10 253
2956744 이슈 옛날사람이니이해하라는말은변명같다. 16:09 172
2956743 이슈 손아섭 레전드.mlbpark 2 16:08 437
2956742 기사/뉴스 [단독] 안타까운 고속도로 순직...영상에 남은 '뼈아픈 공백' 1 16:07 430
2956741 이슈 [주토피아2] 일본에서 이번달 출시되는 주토피아 가챠 4 16:07 632
2956740 이슈 짱구 스핀오프 만화 짱구아빠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 16:07 179
2956739 이슈 임성근 팬미팅 참석여부 투표 올렸는데 반대 비율이 높음 jpg 9 16:05 1,706
2956738 기사/뉴스 [단독] 눈 못 뜰 정도로 맞았다…포천 아동학대 살인사건 밝혀진 전말 5 16:04 847
2956737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달샤벳 “B.B.B (Big Baby Baby)” 16:03 30
2956736 이슈 눈의 요정님 같은 청순 아기판다 루이바오❄💜 9 16:03 430
2956735 기사/뉴스 현직 의사 "나도 먹어봤는데"···30kg 쉽게 빠진다는 '나비약' 중독성 이 정도라니 6 16:02 1,174
2956734 유머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는 일본 인간관계가 좋은 직장.manhwa 3 16:00 1,108
2956733 이슈 매일유업 X 서울엄마, 김희은 셰프 레시피 영상 공개 2 16:00 623
2956732 기사/뉴스 “김치 많이 먹어라” 트럼프가 내놓은 ‘잘 먹고 잘사는 법’ 4 16:00 705
2956731 이슈 원샷원킬하는 사냥장인 여우 2 15:59 263
2956730 유머 흑백2 참가자 KBS 영상 소스 5만 개 한꺼번에 조렸습니다.ytb 10 15:57 1,359
2956729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인피니트 “Tell Me” 7 15:53 111
2956728 이슈 내 집사는 내가 구한다 4 15:53 799
295672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BTS) ‘봄날’, 멜론 연간 차트 9년 연속 붙박이···역사상 최장 기록 16 15:53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