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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덱스 '아이쇼핑' 연기력 혹평 인정 "부족함 느껴 연기 수업 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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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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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덱스 원진아. EP.103 술 먹고 효놈 고백 12억 롤스로이스는 내 거, 아빠차는 5천만 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덱스는 이날 자신의 첫 연기 도전작 '아이쇼핑'의 주인공 원진아와 함께 출연해 술을 먹으면서 솔직한 속내를 공개했다. 덱스는 "제 역할은 아이들을 쇼핑하는 카르텔에서 불량품으로 취급된 아이들을 처리하는 역할"이라며 "액션신이 많아서 선택했다. 대사가 없었다. 제가 연기를 안해봤는데 밑천이 드러나면 안되니까. 그리고 민폐를 끼치면 안되니까 과묵한 역할이라 맡았다"고 털어놨다.

또 "첫 연기를 정아 선배님 옆에서 하니까 잘하는 사람과 하면 나도 좀 잘해지는구나를 느꼈다"며 자신을 알뜰히 챙겨준 염정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원진아는 "덱스가 촬영만 들어가면 눈이 바뀌더라"라며 "덱스가 맡은 역할이 나쁜 악역이지만 그 안에 깊은 서사가 있어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고 했다.

하지만 덱스의 첫 연기에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 일부 시청자들은 "긴장감이 드러난다" "극을 이끌어야 하는데 어색하다" "걸음걸이가 이상하다" 등의 지적을 하고 있다.

 

이날 덱스는 연예계 생활 들어온지 5년인데 제대로는 3년이라고 소개하면서 "스스로를 굴러온 돌이라고 생각해서 미움 받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래 연예인을 하려던 사람이 아니니까 조심스럽다"고 했다.

신동엽은 "그런게 어디있나. 연기자는 연영과 출신만 하는거냐. 상관없다"고 덱스를 다독였다.

이에 덱스는 "요즘 연기수업을 다닌다. '아이쇼핑' 때 제대로 못하고 들어가서 스스로 아쉬운 점이 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레슨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연기수업은 계속해라. 작품 없을 때도 계속 하면 좋다. 평생 한다고 생각해라. 어마어마한 가수 중에도 아직도 트레이닝 받는 가수도 있고, 내가 진짜 세계 최고라고 하더라도 코치가 필요하다. 나의 단점을 객관적으로 봐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0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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