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대 교수들 "정부·국회가 사과해야" "서약서 작성 강요는 비상식적인 처사" "의대생과 전공의도 보호받아야 할 국민이다"
3,599 89
2025.07.28 17:26
3,599 89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성명…"학업·수련 재개는 특혜 아닌 정상화"

이미지 확대
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의대생 복귀 상황은?
의대생 복귀 상황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정부와 교육계가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의대 총장들이 의대 본과 4학년이 추가로 의사국가시험(국시)를 치를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23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에서 한 학생이 가운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2025.7.23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전공의 대표가 환자 단체를 찾아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표한 28일 의대 교수들은 정부와 국회, 대학 총장들이 국민과 의료계에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이날 낸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전의비는 "이번 의료 갈등의 핵심 원인은 윤석열 정부가 충분한 논의 없이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한 데 있다"며 "이에 동조하거나 침묵한 일부 대학 총장들, 정치권, 국회는 국민과 의료계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와 구체적 재발 방지 약속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당한 정책에 항의해 온 의대생과 전공의들에게 또다시 사과를 요구하거나 서약서를 작성하라는 것은 비상식적인 처사"라며 "학생과 전공의 역시 보호받아야 할 국민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8110200530?input=1195m

 
목록 스크랩 (0)
댓글 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189 00:05 9,2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38,7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9,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43,6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6,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0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9,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358 기사/뉴스 남의 나라 총리 얼굴 초콜릿까지 매진...'사나에님' 앓는 대만, 왜 21:26 47
2961357 이슈 승헌쓰 사이버 도화살 해외에도 퍼짐 ㄷㄷㄷㄷㄷ.twt 21:25 201
2961356 이슈 본인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겠다고 요청한 알론소 21:25 42
2961355 이슈 제 버블라이브가 대만 뉴스에 나왔다구요?뻥치지마 21:25 344
2961354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경찰이 ‘혐의없음’ 불송치한 사안으로 민희진에게 5억 가압류…법조계 “이의신청 시 해제될 것” 2 21:24 208
2961353 이슈 전세계 문화권마다 확연하게 다르다는것.jpg 5 21:23 620
2961352 이슈 포레스텔라가 커버한 Deliver Us <이집트의 왕자 intro> 21:23 48
2961351 유머 블랙 위도우 루이바오💜🐼🕷 2 21:22 247
2961350 기사/뉴스 이란 반정부시위 이유와 예전과는 달라진 양상들 21:22 291
2961349 유머 다이어트 실패율 0% 도전 3 21:21 623
2961348 이슈 최근 디자이너 교체된 명품 브랜드들이 만든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레스들 22 21:20 1,282
2961347 이슈 [해외축구] 황희찬 국대 유니폼 입고 출근한 팀 동료 주앙 고메즈 21:20 354
2961346 정치 李대통령, 日 다카이치와 깜짝 '드럼 합주'…"어릴 때부터 소원" 5 21:19 459
2961345 유머 강쥐가 옷땜에 통통해보인다고 웃고 간 행인 6 21:19 1,351
2961344 이슈 원덬 기준 최근 방탄소년단 진 닮았다고 생각한 남배우 3명 16 21:18 575
2961343 정치 [단독] 이 대통령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 만들자”…시진핑 “좋은 제안” 42 21:16 1,600
2961342 이슈 언뜻 들으면 존댓말로 착각하는 경상도 사투리 9 21:16 822
2961341 이슈 경주 미피스토어 신상품 찰보리 미피 에디션.jpg 14 21:16 1,548
2961340 유머 갓태어났을때 아이바오 모습 ❤️ 10 21:12 963
2961339 유머 오늘의 산책일기 1 21:12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