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대 교수들 "정부·국회가 사과해야" "서약서 작성 강요는 비상식적인 처사" "의대생과 전공의도 보호받아야 할 국민이다"
3,610 89
2025.07.28 17:26
3,610 89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성명…"학업·수련 재개는 특혜 아닌 정상화"

이미지 확대
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의대생 복귀 상황은?
의대생 복귀 상황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정부와 교육계가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의대 총장들이 의대 본과 4학년이 추가로 의사국가시험(국시)를 치를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23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에서 한 학생이 가운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2025.7.23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전공의 대표가 환자 단체를 찾아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표한 28일 의대 교수들은 정부와 국회, 대학 총장들이 국민과 의료계에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이날 낸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전의비는 "이번 의료 갈등의 핵심 원인은 윤석열 정부가 충분한 논의 없이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한 데 있다"며 "이에 동조하거나 침묵한 일부 대학 총장들, 정치권, 국회는 국민과 의료계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와 구체적 재발 방지 약속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당한 정책에 항의해 온 의대생과 전공의들에게 또다시 사과를 요구하거나 서약서를 작성하라는 것은 비상식적인 처사"라며 "학생과 전공의 역시 보호받아야 할 국민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8110200530?input=1195m

 
목록 스크랩 (0)
댓글 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31 02.12 16,3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0,7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8,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9,3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234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박명수, 강렬한 비주얼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신” 16:30 9
2991233 기사/뉴스 [단독]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논란 1 16:30 47
2991232 이슈 올림픽 기간에 더 듣고싶은 포레스텔라가 부르는 "Champions" 16:27 42
2991231 유머 괘종시개 1 16:27 98
2991230 유머 킥플립 계훈이의 계랄 버블을 잇는 동화 버블.jpg 1 16:26 225
2991229 이슈 아이돌 앨범이 컨버스 << 이런거 처음봄 5 16:25 667
2991228 기사/뉴스 ‘6급 충주맨’ 김선태, 공무원 생활 끝 “운 좋게 성공 거둬 감사했다” 15 16:23 1,001
2991227 이슈 공개되자마자 귀엽다고 난리난 아이브 >쁘띠아이브 버전< 앨범 16 16:23 900
2991226 이슈 홍이삭이 생각하는 최고의 발라더 3 16:23 458
2991225 이슈 최가온 선수 9살 스노보드 신동 시절 떡잎부터 남달랐던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이렇게 자라났어요 2 16:22 392
2991224 정치 국힘 윤리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서울시당위원장직 박탈될 듯 5 16:22 220
2991223 이슈 재평가되는 전 롯데소속 선수 5 16:22 1,536
2991222 이슈 어제 디씨 롯갤에 올라왔다는 게시물 14 16:21 1,822
2991221 기사/뉴스 광화문에 26만명 운집 예고…BTS 컴백에 10조 경제효과 기대감 2 16:20 375
2991220 기사/뉴스 지드래곤 ‘홈 스윗 홈’, 써클차트 스트리밍 1억 돌파…플래티넘 획득 5 16:19 104
2991219 기사/뉴스 도로서 포착된 로버트 할리..“수상한 외국인 발견” 뜻밖의 만남 1 16:19 769
2991218 정보 26년전 박은빈과 김래원.. 1 16:19 956
2991217 이슈 ㅋㅋㅋㅋㅋ타이밍도 ㅈㄴ웃김 17 16:18 1,921
2991216 이슈 여자친구 피셜 그 유명한 꽈당 영상이 떴을당시에 진짜 못된 사람들 엄청 많았었다고... 26 16:16 3,065
2991215 기사/뉴스 '강북 남성 연쇄 사망' 20대 女 "첫 피해자 회복…2차 범행부터 약물 2배 이상 넣어" 7 16:16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