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대 교수들 "정부·국회가 사과해야" "서약서 작성 강요는 비상식적인 처사" "의대생과 전공의도 보호받아야 할 국민이다"
3,618 89
2025.07.28 17:26
3,618 89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성명…"학업·수련 재개는 특혜 아닌 정상화"

이미지 확대
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의대생 복귀 상황은?
의대생 복귀 상황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정부와 교육계가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의대 총장들이 의대 본과 4학년이 추가로 의사국가시험(국시)를 치를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23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에서 한 학생이 가운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2025.7.23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전공의 대표가 환자 단체를 찾아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표한 28일 의대 교수들은 정부와 국회, 대학 총장들이 국민과 의료계에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이날 낸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전의비는 "이번 의료 갈등의 핵심 원인은 윤석열 정부가 충분한 논의 없이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한 데 있다"며 "이에 동조하거나 침묵한 일부 대학 총장들, 정치권, 국회는 국민과 의료계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와 구체적 재발 방지 약속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당한 정책에 항의해 온 의대생과 전공의들에게 또다시 사과를 요구하거나 서약서를 작성하라는 것은 비상식적인 처사"라며 "학생과 전공의 역시 보호받아야 할 국민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8110200530?input=1195m

 
댓글 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286 06.19 12,9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72,2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24,2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58,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03,9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8,5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3,7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5,8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7,5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3,4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7,1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5919 이슈 소지섭 주연 SBS <김부장> 3차 티저 07:29 137
3095918 유머 구조된 새끼들 2 07:23 321
3095917 이슈 신기하리만큼 한국인 피부색에 집착하는 외국인들 11 07:21 925
3095916 이슈 중국산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기묘한 특징 5 07:16 952
3095915 이슈 에스파 딥페이크 실형이 폭로한 사각지대 10 07:00 2,347
3095914 기사/뉴스 직원에게 직접 들은 현재 JTBC 내부 상황 10 06:10 7,187
3095913 이슈 이직이 수시로 발생하는 AI 업계에서도 충격이었다는 최근 구글 AI팀 퇴사자들 24 05:38 6,418
3095912 이슈 리센느)한국인이랑 다시는 돈키호테 안 오겠다는 미나미 13 05:29 4,477
309591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7편 5 04:44 459
3095910 유머 멕시코한테 축구 개발렸네 10 04:43 5,305
3095909 이슈 [충격] 천재강아지 실존 6 04:41 2,682
3095908 이슈 만화만 보면 '손님 너무해'였다가 인용트를 보면 '손님 괜찮나...?'로 바뀜 13 04:18 3,494
3095907 이슈 괜히 캔자스 시골마을에 사는 도로시의 집이 자다가 날아가버린 게 아님 6 04:13 3,661
3095906 이슈 7살 아이의 덕질 18 03:20 3,455
3095905 이슈 와 나 이렇게 라면 진열해놓은거 첨봐 28 03:05 8,618
3095904 이슈 그때 우리 지금 - 아이오아이 (I.O.I) 1 02:36 434
3095903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크레용팝 "빠빠빠" 1 02:35 209
3095902 팁/유용/추천 카라 - pretty girl 커버한 8 02:14 1,433
3095901 유머 타블로가 생각하는 한국 라면이나 빠유 같은 식품이 맛있는 이유 128 02:12 32,078
3095900 유머 집애서 동물원 오픈! 11 02:06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