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빼고 전연령대 10만명당 자살률↑…19세이하 2.6명→4.6명
무명의 더쿠
|
07-26 |
조회 수 2535
어르신을 제외한 전체 연령대에서 최근 자살률이 다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10년 3.0명에서 2017년 2.6명으로 줄었다가 2023년 4.6명으로 다시 늘었다.
이런 추세는 다른 연령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중장년층(40∼64세)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10년 37.9명에서 2017년 29.4명으로 하락했다가 2023년에 32.0명으로 상승했다.
청년층(20∼39세)의 자살률도 같은 기간에 27.2명, 20.6명, 24.4명 등으로 하락 후 상승으로 전환했다.
이 기간 65세 이상 노인층에서만 80.9명, 47.7명, 40.6명으로 10만명당 자살사망자가 줄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자살사망자는 1만4천439명(잠정),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8.3명이었다. 불명예스럽게도 2003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5년 시행한 자살사망자의 심리 부검은 지난해까지 총 1천438건 이뤄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030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