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악플러 잡는다고"…'팀버니즈', 기부법 위반 송치
8,430 25
2025.07.26 11:19
8,430 25


'팀버니즈' 관계자가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단체는 뉴진스의 대표적인 팬덤으로 악플러를 잡겠다며 돈을 모았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최근 '팀버니즈' 관계자 A 씨를 서울북부지검으로 송치했다. A 씨는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팀버니즈는 지난해 10월 21일, 뉴진스 악플 고발 명목으로 기부금을 모았다. 그들은 기부 계좌를 SNS에 공개했고, 단 8시간 만에 5,122만 원이 모였다.


기부금품법 4조에 따르면, 1,000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집할 경우 관할청에 등록해야 한다. 미등록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한 네티즌은 팀버니즈의 모금 운동을 불법이라 판단, 국민신문고이 민원을 제기했다. 그는 "서울시에 확인해 보니 사전 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 모금이었다"며 민원 배경을 설명했다.


팀버니즈는 민희진에게 고마운 존재다. 실제로 민희진은 지난해 9월 현대카드 행사에서 "팀버니즈가 (저에게) 홍길동처럼 나타났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팀버니즈라는 분들 있죠. 저는 얼굴도 한 번도 못 봤고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고마워요. 어디서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가지고. 갑자기 저한테 홍길동처럼 나타났다 말이에요. 제가 진짜 절을 하고 싶거든요." (민희진)



하지만 팀버니즈의 행보는 뉴진스 공식 팬덤인 '버니즈' 사이에서도 논란의 대상이다. 버니즈 일부 팬덤은 하이브에 "팀버니즈는 팬덤 전체의 의견이 아니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일례로, 팀버니즈는 지난 5월 '인도미' 팝업스토어 행사에 관여했다. 뉴진스가 모델인 인도미 온라인 구매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것. 당시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요구해 문제가 됐다.


팀버니즈는 스스로를 '뉴진스를 지지하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 집단'으로 정의하고 있다. "법조계, 언론, 금융,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버니즈들이 모인 팀"이라고 소개했다.


그들은 공식 석상에 얼굴을 드러낸 적이 없다. 민희진의 표현대로, 홍길동처럼 움직인다. 뉴진스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에서 패배한 뒤, 멤버들의 부모와 법무법인 세종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18894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0 00:05 10,0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8,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49 이슈 Gundam’s n Roses : 섬광의 하사웨이 21:57 1
2981148 이슈 마스크가 매력적인 히티드 라이벌리 금발+푸른눈 배우 21:55 303
2981147 기사/뉴스 우인성, 윤석열 재판 '가을 선고' 예고… 특검 반발하자 "알아서 한다"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한 판사) 18 21:52 671
2981146 이슈 카메라 구도 진짜 폭력적인 남돌 자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1:52 840
2981145 이슈 집사도 키우면서 알게된 뭔가 이상한 고양이 1 21:51 581
2981144 이슈 몰랐는데 저한테 조선시대 조상부터 물려준 땅이 있다네요.. 9 21:51 1,043
2981143 정치 우리할머니이준석뽑음시발 사유:아들같아서 할머니진짜아들이존나화냄내가이준석같냐고 2 21:50 495
2981142 기사/뉴스 “수지는 무슨 죄?” 김선호발 ‘세금 리스크’, 기대작 ‘현혹’에 찬물 끼얹었다 8 21:49 247
2981141 유머 삐진 고양이 21:49 230
2981140 유머 엄마랑 통화하는데 통곡하는 말티즈 ㅋㅋㅋㅋ (볼륨 업업 🔊) 10 21:48 925
2981139 기사/뉴스 에스컬레이터에 자전거 끌고 탄 노인…넘어져 승객 덮쳐 18 21:46 1,622
2981138 정보 일본 수집가가 약탈한 한국 불상을 돌려보낸 이유. 11 21:45 1,216
298113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8 21:42 3,325
2981136 이슈 이탈리아 역대급 레전드 영화 감독 6 21:41 1,346
2981135 이슈 업무가 느린 사람의 특징 27 21:40 3,642
2981134 기사/뉴스 다니던 병원 문 닫아도 진료 기록은 그대로...보관 대상 '한방'까지 확대 1 21:39 309
2981133 이슈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함께하는 동물의 왕국🦁 2 21:38 235
2981132 기사/뉴스 '법정 난동' 김용현 변호인, 다시 감치…16일까지 독방에 3 21:36 324
2981131 이슈 키키(KiiiKiii) '404(New era)' 이즘(izm) 평 14 21:35 1,324
2981130 기사/뉴스 아파트 4억 낮춰 판 이찬진 금감원장, 계약금 2억 전액 국내 ETF 샀다> 집 판 돈으로 ETF 투자 '30%대 수익' 38 21:35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