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리정 "'소다팝' 듣자마자 안무 떠올라…최고의 커버는 차은우" [인터뷰M]
8,794 6
2025.07.26 10:20
8,794 6

댄서 리정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얽힌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리정은 최근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화제를 모았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안무에 참여했다는 게 뒤늦게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리정은 해당 작품에서 헌트릭스의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과 사자보이즈의 '소다 팝(Soda Pop)'의 안무 제작에 함께한 바다. 리정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향해 쏟아지고 있는 관심에 대해 "처음부터 잘 될 거라 생각했다. 첫 미팅을 할 당시 관계자분들이 내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는데, 그 열정이 컴퓨터 화면을 넘어서도 전해졌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다면 못 해낼 게 없지 않을까 싶었다. 그들이 가진 꿈과 감각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안무를 떠나 쉴 새 없이 동기부여를 주는 사람들과 3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정은 "평소에도 '진심은 통한다'라고 믿는 편인데, 특히 예술에 있어선 더욱 그렇다. 기술적인 걸 넘어 우리의 진심이 감성적으로도 전달된다면 사람들이 우리가 전하려는 바를 알아줄 거라 믿었다. 소니픽처스애니메이션 팀과 블랙레이블 팀이 얼마나 사활을 다했는지 알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너무 감동적이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안무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됐을까? "회사를 통해 제안받았다"고 들려준 리정은 "제작사 측에서 내게 미팅을 제안했고, 처음 만나자마자 이건 해야겠다 싶었다. 이 영화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지, 왜 내가 필요한지에 대해 막힘없이 설명해 주는데, 듣자마자 꼭 하겠다고 말했다. 당시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끝난 지 1년 정도 지났을 때였는데, 내 가능성을 알아봐 주고 '이건 꼭 리정이 해야 한다' 해줘서 감사했다"라고 설명했다.

안무 작업 비화도 들려줬다. 우선 '소다 팝' 안무의 경우 노래를 듣자마자 안무가 떠올랐다 해 시선을 끌었다.

리정은 "평소에도 안무를 창작함에 있어 큰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니다. 노래를 듣자마자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게 대부분인데, 신기하게도 그런 안무들이 메가 히트를 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소다 팝'을 듣고 춘 게 '어깨춤'인지도 몰랐다. 그냥 이런 리듬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몸을 흔들었는데 그런 안무가 탄생했다. 그래서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우리 안무를 따라 해주는 게 신기하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작품을 향한 인기만큼이나 '소다 팝' 커버 영상을 향한 반응도 뜨거운 상태. 리정에게 최고의 '소다 팝' 커버 댄서는 누구인 것 같냐 묻자 "실력적, 기술적인 면을 떠나 가장 와닿았던 건 차은우 님이다. 실제로 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기획부터 함께하지 않았냐. 그래서 진우라는 캐릭터가 차은우 님을 레퍼런스로 삼았다는 것 역시 알고 있었는데, 진짜 차은우 님이 '소다 팝'을 추니 정말 진우 같은 느낌이 들더라. 진우가 살아있다면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https://naver.me/5wNfamVY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33 02.03 19,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0,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783 이슈 변우석 GQ 프라다 화보 비하인드 포토 17:02 1
2981782 유머 유세윤 단콘 특이사항 17:02 32
2981781 이슈 엑소 카이 Tempo 챌린지 17:01 45
2981780 기사/뉴스 [단독] 하정우 "결혼? 하게 되면 여름에 할까 했는데...아직 미정입니다" 6 17:01 253
2981779 유머 작화가 너무 아름다웠던 <장송의 프리렌> 2기 31화 (스포있음) 2 17:00 138
2981778 기사/뉴스 ‘47세’ 하정우 7월 결혼한다…예비신부는 일반인 4 17:00 411
2981777 기사/뉴스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과천 공급 논의 부족했을 것” 실책 인정 16:59 90
2981776 유머 구름장난 재밌다 ㅎㅎㅎㅎ 16:59 151
2981775 정치 [속보] 靑 "10대 기업, 올해 5만1천600명 채용…3만4천200명 신입" 2 16:58 129
2981774 기사/뉴스 [단독] 경찰, 색동원 성폭력 피해 6명 확인…더 늘어날 듯 2 16:58 429
2981773 이슈 10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캐롤” 1 16:57 92
2981772 유머 공원 정자에서 바나나먹던 여성에게 애교값으로 바나나 한개 받은 강쥐 6 16:56 856
2981771 유머 [KBO] 김구라의 "대 염경엽 선언".jpg 5 16:56 706
2981770 기사/뉴스 유세윤, 단독 콘서트 연다...생수+새우깡 제공, 추가금 내면 ‘가창’ 가능 3 16:56 286
2981769 정보 (스포) 폭력 피해자, 특히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꼭 봤으면 좋겠는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12권'의 장면........jpg 1 16:56 464
2981768 이슈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나라들 3개국과 가장 낮은 국가들 3곳 14 16:55 664
2981767 이슈 낮잠자는데 충격적이엇던거,, 팔에 계속 보드라운게 닿고 작고따뜻한 공기?도 느껴져서 고양이가 킁카킁카하고잇군아.싶엇는데 알고보니 내팔은 고양이엉덩이와 가까이잇엇음 보드라운건 꼬리였고 작고따뜻한 공기는 5 16:55 746
2981766 유머 상상도 못한 고기 도마 1 16:54 378
2981765 정치 [단독] 박근혜 대구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당했다 27 16:53 1,304
2981764 기사/뉴스 뉴비트, 첫 전국 투어 개최..3월 서울 앙코르까지 확정 16:53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