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내에게 다른 남성과 성행위 강요·영상 유포’ 혐의로 고소된 야당 당직자 ‘사퇴’
8,344 32
2025.07.26 09:58
8,344 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5375?sid=001

 

A 씨, “아내 주장은 전혀 사실 아냐”

야당 지역 비상임보직자 A대변인이 아내를 성착취하고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A대변인은 당직을 사퇴했다.

최근 A씨의 아내 B씨는 수년간 가학적 성행위를 비롯한 성폭행과 폭행을 당했다며 남편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B씨는 2010년 결혼 이후 A씨로부터 모르는 남성들과 성행위를 강요받았으며, 이를 촬영한 A씨가 해당 사진을 SNS와 인터넷 사이트에 무단으로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A씨의 요구를 거부하면 구타와 흉기 위협까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A씨는 이와 관련해 “아내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자녀들도 모두 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 중인 것은 맞지만 부부의 말이 서로 달라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A씨는 당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야당 해당지역 시당은 25일 A씨의 사퇴를 수용한 후 “A대변인의 당직 사퇴와는 별개로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오후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했다”며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일벌백계의 조처를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보호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야당은 이 사건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갖고 즉각 조사해 응당한 징계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지역 복수의 여성단체도 “야당은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하고 진상 조사를 실시하라”며 “피해 제보가 묵살된 경위도 공개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조치도 즉시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24 05.06 17,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0 기사/뉴스 '유퀴즈' '내향인' 유재석X신혜선 "두쫀쿠·버터떡 왜 줄 서서 먹는지 몰라" 01:35 23
3059539 이슈 최애랑 자기 자신이 비슷한 성격이라는 말 맞는 것 같음? 10 01:33 145
3059538 이슈 오타쿠들이라면 심장 반응할게 분명한 빌리 타이틀곡 킬링파트 1 01:32 62
3059537 이슈 혼돈의 나이라는 30대 초반 1 01:31 314
3059536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정규 4집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01:30 35
3059535 이슈 내 아빠는 예전에 엄마가 머그컵 하나 사올때마다 엄청 화를 냈어 7 01:29 820
3059534 기사/뉴스 이상순 놀란 ‘효리수’ 그룹명 “이효리가 또 무슨 일 벌인 줄 알았다고”(유퀴즈) 2 01:28 311
3059533 유머 팬들을 밤티로 만들어버린 이창섭 근황..jpg 01:28 210
3059532 기사/뉴스 BTS '황금 막내' 정국, 美 초등생 교육 도서 주인공 됐다… 韓 가수 최초 1 01:27 101
3059531 기사/뉴스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사과 1시간만에 유튜브 업로드 "이 와중에.." '싫어요' 폭격 4 01:26 367
3059530 이슈 끝나지 않은 꽃가루시즌 6 01:26 411
3059529 이슈 (내용이 좀 충격적이니까 주의) 최근 독일에서 일어난 중국인 유학생 성범죄 사건 12 01:25 858
3059528 기사/뉴스 수영 "父, 망막색소변성증 15년 투병…시력 거의 잃어" (유퀴즈) 01:22 435
3059527 이슈 아이브 IVE - BANG BANG | Live from Vevo Studios (라이브 퍼포먼스) 01:21 73
3059526 기사/뉴스 '유퀴즈' 신혜선 "박하선 연기에 놀라…'이숙캠'서 보던 것" 1 01:21 507
3059525 기사/뉴스 경남 특수 학생이 교사 성희롱 등등 6년간 문제 일으켜서 신규샘은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사직 12 01:17 771
3059524 이슈 대한민국의 첫 휴머노이드 로봇 승려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서울 조계사에서 데뷔했다. 키 130센티미터인 가비는 전통적인 회색과 갈색 불교 도포를 입고 승려들 앞에 서서 불교에 몸을 바치겠다고 맹세했다. 6 01:11 787
3059523 이슈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학생들이 관계를 가지는 장면을 목격한 스레드인(텍스트약후방) 53 01:09 3,406
3059522 기사/뉴스 기안84, 좋은 뜻으로 기부했는데..'나혼산' 나온 그림 '1억 5천' 되팔이 '충격' 34 01:08 2,757
3059521 이슈 너무 힘들어서 AI로 간호해줄 매즈 미켈슨을 소환했는데 7 01:08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