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석열, 아파서 못나온다고?”…이소영 “李대통령은 칼에 찔리고도 재판 나갔다”
28,756 311
2025.07.26 09:40
28,756 3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1051?sid=001

 

 

“이재명 대통령은 목을 칼에 찔리는 테러를 당했지만 17일 뒤 중앙지법 재판에 출석했었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건강을 핑계로 재판에 3회 연속 불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재판부가 강제구인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제시한 이 대통령 사례다.

이 의원은 25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건강 상태가 70m도 걷기 힘든 정도’라며 3주 연속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불출석한 것과 관련해 우선 “이재명 대통령은 단식 13일 차에 검찰 요구로 출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단식을 10일 넘게 한 사람, 목에 칼이 찔려 2주밖에 지나지 않은 사람한테 재판부와 검찰은 어떠한 배려나 양해도 베풀지 않았었고 검찰은 장기 훼손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말도 잘 못하는 사람을 불러 하루 종일 앉혀놨다”며 “우리 사법부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그렇게 엄격하고 예외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그런데 지금 (내란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지법 형사25부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몇 주째 출석하지 않아 특검이 ‘구인영장 발부’를 요청했지만 ‘검토해 보겠다. 조사해 보겠다’고 하고 있다”며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었으면 어땠을까, 같은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지 부장판사의 판단에 문제제기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법부는 대선 후보가 대선 선거 운동도 못 하도록, 원내 제1당 당 대표를 일주일에 두 번씩 재판에 출석시켰다”며 “지금 다른 바쁜 일이 없이 놀고 있는 윤석열 씨 재판 불출석을 용인한다? 말이 되냐”고 비판했다.

 

토론 발언하는 이소영 의원 연합뉴스

토론 발언하는 이소영 의원 연합뉴스

댓글 3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295 00:06 9,96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9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5,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1,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0,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7,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970 이슈 난 아직도 영국화보가 이해가 안됨 14:30 34
3137969 기사/뉴스 '응팔' 류혜영·고경표 우정 통했다…'나혼산' 2주 연속 2054 시청률 전체 1위 14:30 25
3137968 이슈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밝힌 배우 하영.jpg 1 14:30 140
3137967 유머 그와중에이걸또 화녹한게 개웃김 뛰는시큐위에나는빠순이 1 14:27 515
3137966 유머 유럽박물관 설명문에 달린 물음표에 개킹받은 한국인 1 14:26 552
3137965 이슈 증조부 친일논란 배우 하영 현재 방영작, 차기작 31 14:26 1,811
3137964 기사/뉴스 "외국인도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받게 해달라" 경기도, 정부에 건의 1 14:25 226
3137963 유머 부산 택시 타고 인터넷 써치한 xx밀면 찍고 가는데 나이 지긋하신 기사님이 혼잣말인듯..아닌듯..아..거기 왜 가지? 맛 없는데 거기가 맛이 있습니까? 나참 모리겠네.. 이래가지고 6 14:25 514
3137962 유머 한국 국가기밀 유출 실태(유머) 6 14:25 417
3137961 유머 야알못 남돌에게 6-4-3 병살이 뭔지 아냐고 물어봤을 때.jpg 4 14:24 605
3137960 이슈 비숑 키우면 실링팬 설치하지 마세요 14 14:23 1,942
3137959 정치 "폐버스 청년주택으로" 황희, 비난 쏟아지자 공식 사과 4 14:22 391
3137958 이슈 홍석천 보석함에 끼고 싶다는 연예인 2 14:21 1,556
3137957 유머 또띠아처럼 수건에 또로로말려서 거치통에 넣어진채로 맘마타임가지는 솔부엉이 4 14:21 468
3137956 기사/뉴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누적 70만잔 돌파…연내 운영점 2배 확대 12 14:16 903
3137955 이슈 이센스 : 마약 캠페인에서 마약 묘사를 정확하게 해줘야한다.jpg 22 14:16 2,069
3137954 이슈 하영이 증조부로 인정한 안상호 가족사진.jpg 236 14:16 13,393
3137953 이슈 지난달 가요계 각종 음원차트 순위.jpg 3 14:14 393
3137952 기사/뉴스 “가출 막으려 묶었다” 11살 어린이 숨진 교회 목사 구속 5 14:14 537
3137951 유머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 : 아저씨가 그냥 밥 먹고 있을뿐, 시청자가 뭘 즐기는건지 지금도 모르겠다 17 14:12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