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류혜영·고경표 우정 통했다…'나혼산' 2주 연속 2054 시청률 전체 1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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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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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채널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4.3%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여기에 8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나 혼자 산다'는 2주 연속 주간 전체 프로그램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장면은 류혜영과 고경표가 남산의 '삼순이 계단'을 함께 오르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땀을 흘리는 와중에도 서로의 걸음에 맞춰 나란히 계단을 올랐고, 해당 장면은 최고 시청률 7.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류혜영은 외국어 공부를 이어가는 한편 무료 나눔을 실천하는 등 자신의 꾸준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오랜 친구 고경표와 만나 대학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진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