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수해 중 해외 출장' 김태흠, 비판 목소리에 "불순한 의도"
1,198 9
2025.07.25 22:34
1,198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2342?sid=001

 

25일 '김태흠 생각' 통해 입장 밝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  해외 출장 중인 김태흠 충남지사
ⓒ 김태흠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충남 전역에서 수해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의 해외 출장을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비판이 일자, 김태흠 지사는 입장을 내고 "불순한 의도"라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논란을 재점화 시켰다.

앞서 23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사가 자리를 비운 것은 책임을 방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황명선 국회의원도 "양해를 구하고 부단체장을 대신 보내면 될 일"이라며 비판에 가세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지사는 25일 '김태흠의 생각'을 통해 입장을 내고 반박에 나섰다. 김 지사는 "도민들의 아픔을 정치 쟁점화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불순한 의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해외 출장은 외유가 아니다. 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뿐 만이 아니라 825억 원 규모의 외자유치, 4600억 원 규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스타트업과 추가 투자 협력 및 도내 진출 방안 협의 등 대한민국과 충남도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수해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해외 출장 전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 점검했고, 충남도의 복구대책, 그리고 보상 지원에 관한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황명선 의원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황명선 민주당 의원에게도 한 마디 하겠다.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모양인데 수해를 앞세워 감성팔이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치 초년생으로서 못된 것부터 배우지 않았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집권여당이 해야 할 일은 김태흠 흠집 내기가 아니라 피해가 막심한 아산 당진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원과 복구 등 후속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3일 5박 7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독일 출장을 떠난 김태흠 충남지사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64 00:05 7,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818 기사/뉴스 BTS 공연날 광화문 일대 지하철 무정차…“안전 불가피” vs “과도한 통제” 10:53 27
3017817 정치 오늘자 최고위회의에서 김어준 방송 보고 있는 국민의 힘 1 10:52 59
3017816 정치 [속보] 장동혁 "공소취소 거래설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 가짜라면 김어준 책임져야" 10:52 87
3017815 이슈 [유퀴즈온더블럭] [예고] 믿.보.배 염혜란!, 쇼트트랙 최민정과 어머니, 〈브리저튼4〉 하예린, 〈언더커버 미쓰홍〉최지수까지! 10:51 125
3017814 기사/뉴스 암에 걸렸다, ‘최저가 검색’부터 관뒀다...하루를 40일처럼 살아야 하니까 [잘생, 잘사] 1 10:50 623
3017813 기사/뉴스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지옥철’ 막으려면 급행 도입해야” 3 10:48 211
3017812 이슈 월간남친 지수 서인국 Jisoo and Seo In-guk Take The Co-Star Test | BuzzFeed Celeb 10:46 97
3017811 이슈 스탠퍼드 대학에 합격한 노숙자의 눈물 5 10:46 679
3017810 이슈 장항준 감독이 말하는 왕사남 흥행의 의의 4 10:45 897
3017809 기사/뉴스 거국적 행사?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대중교통 제한→경복궁 휴궁까지 10 10:44 434
3017808 정보 스벅 공계가 알려주는 슈폼라떼 커스텀 3가지.insta 8 10:42 994
3017807 기사/뉴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6살 딸 만지던 80대, 엄마 목 조르고 폭행 5 10:42 315
3017806 기사/뉴스 40대 중반 파이어족 “1년 만에 재취업”…돈 많은 가장들, ‘눈물의 복귀’하는 이유 25 10:42 1,425
3017805 기사/뉴스 [단독] '성폭형 혐의' 남경주, 홍대 부교수직 '직위해제' 12 10:40 1,326
3017804 이슈 홍대에서 드라마 촬영하는 지창욱 목격담 4 10:40 968
3017803 기사/뉴스 [단독] 일면식 없던 여성들 잇따라 묻지마 폭행한 40대...경찰, 구속영장 방침 8 10:40 485
3017802 유머 나 얼만큼 사랑해? 나 왜 만나? 10:39 334
3017801 이슈 [WBC] WBC 최초 한경기 3홈런 타자나옴ㄷㄷ 9 10:38 1,844
3017800 기사/뉴스 대법 "한화오션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퇴직자들 패소 확정 2 10:37 677
3017799 정치 작년 12월 검찰 보완수사 우수사례집 발간했던 법무부 9 10:36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