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62)가 홍익대 공연예술학부 부교수(공연예술·뮤지컬전공)직에서 직위해제된 것으로 밝혀졌다.
8일 고희경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장은 '남경주가 맡고 있는 뮤지컬전공 1학기 수업이 휴강 상태인지'를 묻는 뉴데일리 취재진의 질문에 "개강 직전에 직위해제됐고, 해당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고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남경주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보도가 나오기 이전에 이미 교원징계위원회가 열려 직위해제 의결이 내려진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홍익대 공연예술학부 측은 '남경주가 현재 휴직 상태'라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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