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74452?sid=001
복부 자상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 9번 출구 인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지하철 4호선 길음역 9번 출구 인근에서 흉기사건이 발생해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35분쯤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에 부상자들은 복부 등에 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