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라이’ 첫방 앞두고 송영규 음주운전 논란 날벼락…제작진 “사전제작 완료, 향후 분량 최소화”[공식]
6,858 9
2025.07.25 16:41
6,858 9

CuwxEH


배우 송영규가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소속 공연과 드라마 제작진이 줄줄이 비상에 걸렸다. 연극에서는 하차가 결정됐고 출연 중인 두 편의 드라마는 편집 논의에 돌입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송영규는 출연 중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공식 하차했다. 원래 오는 9월 14일까지 공연 예정이었으나 25일 공연을 끝으로 더는 무대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됐다. 그는 "저를 믿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하며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동시에 그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과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도 출연하고 있어 방송가에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아이쇼핑' 측은 "전체 촬영은 이미 종료된 상태다. 극의 흐름과 시청자의 이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진도 입장을 냈다. "드라마는 지난 3월 사전제작을 마친 상태이며 이번 주 방송분은 글로벌 OTT 포함 이미 송출 준비가 완료됐다"며 "송영규 배우는 조단역으로 출연하며, 향후 회차에서는 본편 전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등장 분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송영규는 영화 '극한직업',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카지노' 등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베테랑 조연 배우로, 특유의 묵직한 연기로 신스틸러로 활약해 왔다. 그러나 이번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그간 쌓아온 연기 인생에도 큰 오점이 남게 됐다.



조민정 기자


https://v.daum.net/v/2025072516384358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352 00:05 16,1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62,9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0,9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5,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8,1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471 이슈 오늘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꾸미고 왔다는 스젤예 (스엠에서 제일 예쁜애) 23:47 4
2967470 유머 유통기한이 지난 독, 더 독할까 vs 덜 독할까 < 로 영원히 헛소리 무근본 토론하는 남돌 23:46 6
2967469 이슈 (스포) 보고나면 캐나다 여행 가고 싶어진다는 넷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23:45 139
2967468 이슈 오늘 밤부터 추워진 이유(진지버전😉) 4 23:45 358
2967467 이슈 군필들이 미필 낚시하려고 올린 글인줄 알았다는 미필 동생 2 23:44 326
2967466 이슈 생각보다 많이 아프셨었던 선재스님 5 23:42 1,171
2967465 이슈 ?? : 한국에서 애드시런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아? 4 23:42 739
2967464 이슈 사람 죽이고 즐기는 대전의 50대 싸이코 공무원.gif 7 23:41 1,028
2967463 이슈 일본 여돌 명품백에 대한 오타쿠의 명언이 화제.twt 7 23:41 694
2967462 기사/뉴스 “하수구·탄광촌 시대 열리나”…토허제 묶이자 미친 듯 오른다는데 3 23:41 213
2967461 이슈 [KBS2 새 예능] 찬성, 반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첨예하고 예민한 주제들 속에서 누가 로직을 지배하고 누가 흔들릴 것인가 치열한 설득의 전장, 논리의 날을 세워라! 23:38 240
2967460 기사/뉴스 13년동안 바닥에 갇혀있던 거북이가 리모델링 중 발견..ytb 12 23:36 1,310
2967459 이슈 그림으로 보는 슬레이어즈 아이템 & 마법 5 23:36 496
2967458 이슈 하라메 공개되고 하나둘 나타나는 키키 금손팬들.twt 5 23:35 467
2967457 이슈 그러니까 괴물이가 송강호씨 딸래미 잡아간게 인외납치백합이었다고요? 12 23:32 1,510
2967456 이슈 요즘 세대한테 고맙다는 중소기업 직원 9 23:30 2,725
2967455 정치 김민석 총리에게 극우들이나 할 법한 질문을 한 20대 남학생 24 23:30 1,352
2967454 이슈 VIP 자산운용사가 고객들에게 올리는 반성문 67 23:28 6,870
2967453 유머 두쫀쿠에 얼마나 빠진건지 감도 안오는 원희 모음 8 23:28 1,923
2967452 이슈 중국 스키장에서 유행중이라는 것.gif 14 23:27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