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편의점 냉동고에 먹던 컵라면 국물 부어버린 여성…사장님의 분노
56,549 317
2025.07.25 09:41
56,549 317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26743?ntype=RANKING

 

편의점에서 취식을 금지하자 냉동고 위에 라면 국물을 붓고 면발을 버린 여성이 뭇매를 맞고 있다./사진=JTBC '사건반장'

편의점에서 취식을 금지하자 냉동고 위에 라면 국물을 붓고 면발을 버린 여성이 뭇매를 맞고 있다./사진=JTBC '사건반장'(중략)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기도 평택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업주 A씨의 제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오후 편의점을 찾은 남녀가 컵라면을 하나씩 골라 카운터로 향했다. A씨는 계산 전 "여기엔 시식대가 없어서 라면을 먹을 수 없다"며 편의점 내부에서 취식 불가임을 알렸다.

손님들은 "알겠다"며 계산을 진행했다. 그러나 뜨거운 물로 라면을 제조한 후 남성은 박스 위에 라면을 놓고 먹기 시작했다.

A씨는 재차 취식 불가임을 알렸다. 박스 위에는 "판매용 상품이니 위에 다른 물건이나 라면 등을 올리지 마세요"라는 경고 문구도 있었다.

이에 남성은 "알겠다"고 편의점 밖으로 나갔는데, 뒤를 따라 나가는 여성이 돌연 냉동고 위에다 들고 있던 라면의 국물을 붓더니 나무젓가락으로 면발을 들어 면발도 냉동고 위에 버리고 갔다.
 

라면 국물은 냉동고 안까지 스며들었고 이로 인해 냉동고에 든 상품 일부를 폐기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JTBC '사건반장'

라면 국물은 냉동고 안까지 스며들었고 이로 인해 냉동고에 든 상품 일부를 폐기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JTBC '사건반장'
라면 국물은 냉동고 안까지 스며들었고 이로 인해 냉동고에 든 상품 일부를 폐기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A씨는 카드사를 통해 손님의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에도 신고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최소한 재물손괴죄는 성립할 것 같다. 복수심에 고의로 오염시킨 것이다. 그 정도는 판단이 가능하다"며 "따져본다면 재물손괴죄도 되고 민사적 책임도 물어야 하지 않나 싶다"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8 05.06 21,8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9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616 유머 상금이고뭐고 할라에 반응하는 효리수 17:41 20
3059615 이슈 어제자 더글로리 급이었다는 나솔 따돌림..JPG 17:40 114
3059614 유머 무한도전 나오는 아저씨들... 1 17:40 180
3059613 정치 [속보] 생명안전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세월호 참사 12년만 17:37 163
3059612 기사/뉴스 서울 40~59세 5명 중 1명은 '솔로'…전문직·사무직 급증 8 17:35 437
3059611 이슈 Destiny (나의 지구) 10년전노래인거안믿김............ 17:34 153
3059610 유머 ※가벼워보이지만 33kg입니다 3 17:34 1,136
3059609 이슈 중국 미디어가 일본의 몰락 원인을 분석하자 긁혀서 한국을 패는 일본인들 13 17:34 881
3059608 정보 네페 5원 16 17:34 642
3059607 이슈 가장 중력을 거스를꺼 같은 발레리나 오시포바 17:33 304
3059606 유머 기자들 불러놓고 당당하게 립씽크하는 가수 9 17:32 1,196
3059605 유머 도박에 탕진한 8세의 최후 6 17:32 1,642
3059604 이슈 면접장 떠나면 고객이란 걸 모르는 면접관 27 17:31 2,241
3059603 이슈 오늘자 멋진신세계 제발회 임지연 기사사진 15 17:30 1,097
3059602 유머 휴게소 강아지인형이랑 똑같다는 구교환 웃음소리 4 17:29 467
3059601 유머 연탄불 자국 차량을 샀다고 자랑하는 동료 6 17:29 1,391
3059600 이슈 [릴레이댄스] CRAVITY(크래비티) - AWAKE (4K) 1 17:28 41
3059599 기사/뉴스 [단독]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12 17:27 730
3059598 이슈 와일드씽 트라이앵글 MD List 2 17:26 426
3059597 유머 (언더월드) 집합 당하는 고양이 5 17:26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