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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공의·환자 단체 1년 5개월만에 만나..."복귀 전 사과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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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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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이후 전공의 단체와 환자 단체가 첫 공식 만남을 갖기로 했습니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8일 정오 서울 영등포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을 직접 찾아갑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안기종 환자단체연합 대표와 연합회 소속 10개 단체 관계자와 만납니다.

이번 만남은 한 위원장이 환자 단체의 국회 앞 1인 시위 현장을 찾아가 소통 의지를 밝히면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가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 발의를 촉구하며 릴레이 1인시위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가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 발의를 촉구하며 릴레이 1인시위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환자단체연합회〉




두 단체가 만나는 것은 1년 5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환자 단체는 전공의들의 복귀를 논의하기 전,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먼저라는 입장입니다.

한 위원장도 지난 14일 국회 간담회에서 "환자와 보호자 여러분이 겪었을 불안감에 마음이 무겁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윤정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997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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