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1년 넘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의 비중이 작년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 여건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장을 관둔 청년도 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청년층 취업자는 368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15만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청년층 취업자는 인구 감소, 제조업·건설업 부진 등 영향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경제활동참가율은 49.5%로 1년 전(50.3%)보다 0.8%포인트(p) 하락했다.
첫 일자리 임금은 월 200만~300만원이 39.7%로 가장 많았고 150만∼200만원(28.3%), 100만∼150만원(11.1%) 등이 뒤를 이었다. 작년과 비교하면 200만∼300만원(4.5%포인트), 300만원 이상(1.7%포인트) 등 고임금 구간 비중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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