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상보고 눈 의심한 李대통령…스리랑카 근로자, 비닐로 묶여 끌려다녀 "인권침해 엄단"
34,197 203
2025.07.24 11:39
34,197 203

이재명 대통령은 스리랑카 근로자 한 명이 화물에 비밀로 같이 묶여 지게차에 의해 공중에 띄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28초 영상을 24일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인권침해를 철저히 엄단하겠다고 했다. 사진=오마이뉴스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스리랑카 근로자 한 명이 화물에 비밀로 같이 묶여 지게차에 의해 공중에 띄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28초 영상을 24일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인권침해를 철저히 엄단하겠다고 했다. 사진=오마이뉴스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3일 공개된 스리랑카 근로자 한 명이 화물에 비닐로 같이 묶여 지게차에 의해 공중에 띄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28초 영상을 링크했다.

영상에는 동료로 보이는 남성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는 가 하면 크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게시한 언론은 ‘취재 결과 지게차 운전자는 한국인’이라고 자막을 실었다.

이를 본 이 대통령은 “영상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며 “세계적 문화강국이자 민주주의 모범국가에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적었다. 그는 “소수자 약자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폭력이자 명백한 인권유린”이라며 “힘없고 곤궁한 처지에 있는 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사회의 품격을 보여주는 법”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신분이 불안정하다는 점을 악용한 인권침해와 노동착취가 벌어지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대한민국 노동자들도 일자리를 찾아 해외 각지에서 고초를 겪었고, 그 수고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생업을 위해 이역만리 길을 떠난 대한민국 국민이 귀하듯, 이주노동자들의 기본적 인권도 지켜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oimdRLo


+

VbrXBr
https://naver.me/xPUtfnyo

목록 스크랩 (0)
댓글 2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59 00:05 18,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9,7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3,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0,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25,9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866 이슈 트위터 사람들 눈물 흘리게 만든 감자도리 서사......ㅜㅜ 18:44 23
3005865 이슈 ?: 아가씨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18:44 26
3005864 이슈 3월에 정발되는 원덬이 기다렸던 일본 순정만화들 2 18:42 192
3005863 기사/뉴스 [서산] 윤석열 훈장 거부했던 교장, 이재명 대통령 이름의 훈장 받다 12 18:41 776
3005862 유머 너 결혼했어…??? 7 18:41 767
3005861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f.2026 셀린느) 9 18:40 443
3005860 이슈 지금 이란 여성들이 환호하는 이유 15 18:39 1,699
3005859 유머 새벽세시 마감하는 사장님 통화 엿듣기 18:38 585
3005858 이슈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X문상민 현대에서 재회 18:36 376
3005857 이슈 사랑한다 말하고 부끄러워하는 박지훈 2 18:36 271
3005856 이슈 배우 박보영(원빈 빠순이 출신)이 말하는 배우 원빈 실물 후기 7 18:35 1,182
3005855 이슈 복권 (일시적)추첨 시간 변경안내 15 18:33 2,426
3005854 기사/뉴스 "챗GPT가 시켰다"…1700만원 그래픽카드 훔친 이유가 5 18:33 560
3005853 유머 부는 물려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가난은 무조건 물려주게 되어 있거든 10 18:30 1,497
3005852 이슈 2026년 가수 자두 근황.jpg 17 18:29 2,718
3005851 이슈 기뻐서 소리 지르는 이란 여성 18:29 1,291
3005850 정치 윤석열 훈장 거부했던 교장, 이재명 대통령 이름의 훈장 받다 31 18:28 1,249
3005849 이슈 외국인들 한국 호떡집 문화충격.gif 45 18:28 4,559
3005848 이슈 한국 드라마 역대급 2인자라는 선덕여왕 미실 2 18:27 629
3005847 이슈 국내 항공사 중에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는 곳.youtube 1 18:27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