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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고 눈 의심한 李대통령…스리랑카 근로자, 비닐로 묶여 끌려다녀 "인권침해 엄단"

무명의 더쿠 | 07-24 | 조회 수 34197

이재명 대통령은 스리랑카 근로자 한 명이 화물에 비밀로 같이 묶여 지게차에 의해 공중에 띄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28초 영상을 24일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인권침해를 철저히 엄단하겠다고 했다. 사진=오마이뉴스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스리랑카 근로자 한 명이 화물에 비밀로 같이 묶여 지게차에 의해 공중에 띄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28초 영상을 24일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인권침해를 철저히 엄단하겠다고 했다. 사진=오마이뉴스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3일 공개된 스리랑카 근로자 한 명이 화물에 비닐로 같이 묶여 지게차에 의해 공중에 띄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28초 영상을 링크했다.

영상에는 동료로 보이는 남성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는 가 하면 크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게시한 언론은 ‘취재 결과 지게차 운전자는 한국인’이라고 자막을 실었다.

이를 본 이 대통령은 “영상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며 “세계적 문화강국이자 민주주의 모범국가에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적었다. 그는 “소수자 약자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폭력이자 명백한 인권유린”이라며 “힘없고 곤궁한 처지에 있는 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사회의 품격을 보여주는 법”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신분이 불안정하다는 점을 악용한 인권침해와 노동착취가 벌어지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대한민국 노동자들도 일자리를 찾아 해외 각지에서 고초를 겪었고, 그 수고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생업을 위해 이역만리 길을 떠난 대한민국 국민이 귀하듯, 이주노동자들의 기본적 인권도 지켜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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