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범죄 앞엔 스타도 예외 아냐"⋯中, '연예인 첫 사형' 집행
6,422 1
2025.07.24 09:28
6,422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51332?sid=001

 

중국의 한 배우가 미성년자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예인에 대한 사형이 실제로 집행된 것은 중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사진은 장이양. [사진=바이두 갈무리]

사진은 장이양. [사진=바이두 갈무리]

24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셴양시 중급인민법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장이양에 대해 총살형을 집행했다.

1990년생인 장이양은 지난 2012년부터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앨범도 발표했다. 2019년에는 '진상상' 시상식에서 신인 남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2년 2월 생일을 핑계로 당시 16세였던 여자친구를 산시성 싱핑시 인근 숲으로 유인했다. 이 자리에서 여자친구가 이별을 요구하자 접이식 칼로 목 부위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다. 피해자는 경동맥과 식도 등이 파열돼 현장에서 사망했다.

범행 직후 장이양은 여자친구의 휴대전화를 저수지에 버린 뒤 인근 호텔에서 같은 칼로 자살을 시도했으나, 곧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2023년 1심 재판에서 고의살인죄가 인정돼 사형이 선고됐고, 2024년 최종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됐다.

 

사진은 장이양. [사진=바이두 갈무리]

사진은 장이양. [사진=바이두 갈무리]

한편, 사형 집행 이후인 지난 3월에는 장이양이 주연을 맡은 영화 '졔유인셩관'이 개봉하면서, 비판 여론이 커졌다. 중국 당국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 대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활동을 제한하고 있음에도 장이양은 해당 제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연예인이라면 살인으로 사형을 당하더라도 제재를 받지 않는다" "인지도가 없어서 그런가" "출연 작품 전부 다 못 보게 해야 한다" 등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6 00:20 6,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6,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73 이슈 존멋 그자체인 김희애 스타일링 ㄷㄷㄷ 18:57 29
2992972 유머 유튜브 진입장벽 겁나 높은 이유 18:56 184
2992971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핫펠트 “Hello To Myself” 18:55 14
2992970 이슈 지금 일본 오타쿠들 사이에서 신드롬급으로 난리난 캐릭터..........jpg 1 18:55 213
2992969 정보 [인터뷰] “경찰, 이대로면 비상계엄 또 오판한다”…국가경찰위 실질화 시급 [세상&] 1 18:55 56
2992968 정치 이재명 대통령한테 인도네시아 혐한 편들어달라고 디엠 보냈다는 인도네시아 혐한 네티즌들 3 18:55 234
2992967 이슈 최애의 fyp에 나타난 사람 18:52 212
2992966 이슈 나도 2013년도 로드뷰에 할아버지 찍혀잇어서 네이버에 로드뷰 삭제하지말아달라고 메일보냇엇는데 네이버가 이렇게 답장해줘서 울음 7 18:50 1,367
2992965 이슈 솔직히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한테 큰 관심도 없는데 인도네시아는 왜 이리 한국한테 표독스럽게 집착하는걸까? 20 18:49 1,543
2992964 기사/뉴스 김광규, 조기 탈모 온 이유 입 열었다 “고교시절 파마 절반 날아가”(마니또 클럽) 18:47 476
2992963 이슈 차근차근 필모 캐릭터 잘 쌓고있는듯한 라이징배우 18 18:46 1,683
2992962 이슈 '레전드' 차범근 안타까운 근황 직접 밝혀... 38년 바친 축구교실 흔들 "서울시서 6세 미만 회비 3만원으로 규정, 적자 폭 줄이고자 축소 운영" 8 18:46 1,011
2992961 기사/뉴스 롯데, 나승엽-고승민 올해 없는 선수 치는 게 냉정한 선택일까...장타력은 어찌할꼬 17 18:43 731
2992960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로 아시아권에서 항상 말 나왔던 리한나가 호감 이미지된 이유.jpg 7 18:42 1,409
2992959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유 “마음을 드려요” 1 18:42 53
2992958 유머 엄마가 찍어준 사진 18:42 529
2992957 기사/뉴스 [단독]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5월16일 웨딩마치...5년 사랑 결실 49 18:42 5,136
2992956 이슈 아이브 레이 픽 두쫀쿠 먹어본 후배 남돌 반응ㅋㅋㅋㅋㅋㅋ 11 18:40 1,565
2992955 유머 미지의 적과 열심히 싸우는 중인 후이바오🩷🐼 10 18:39 873
2992954 이슈 어렸을때 은근 많았다는 집안 케이스.jpg 18 18:38 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