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어린이집서 19개월 아기 얼굴 ‘퍽’
7,238 10
2025.07.23 22:07
7,238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5761

 

https://tv.naver.com/v/80898898

 

 

[앵커]
이런 뉴스 나올 때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는 부모님들 가슴 철렁합니다.

생후 19개월 아이가 어린이집 교사에게 학대를 받는 듯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최다희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어린이집 교사가 물티슈로 두살 배기 아이의 손을 닦다가 입을 세게 때립니다.

아이 머리가 젖혀질 정도로 세게 밀치는가 하면, 손으로 머리를 눌러 풀썩 앉히기도 합니다.

부모가 당시 상황을 떠올려 보라고 하자 아이도 손으로 입을 때리는 시늉을 합니다.

[현장음]
"어떻게 때렸어?"

아이 부모는 나흘치 CCTV를 돌려본 결과 매일 한 번꼴로 학대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합니다.

[어머니]
“마음이 너무 아팠죠. 1년 반이라는 시간을 그 어린이집에서 보낸 거잖아요. 저는 진짜 믿고 보냈고 원장님을 믿고 보냈는데 그런 일이 있었으니까”

부모는 과거 이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에게 막말을 했다는 논란 때문에 해고된 교사가 '나보다 심한 교사가 있다'고 하는 말을 듣고 자녀의 학대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학대 의혹이 제기된 보육 교사는 훈육과정에서 아이에게 세게 힘을 준 적이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보육 교사(지난 3일)]
"친구 위로 가서 밟는다거나…그걸 제지하는 그 행동에서 좀 제가 너무 강하게 힘을 준 것 같고…."

어린이집 측은 "피해 아동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면서도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눈 뒤에야 입장을 밝힐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16일 고소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32 03.24 21,4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96 정치 광역단체장 재산 1위 오세훈 72억…2위 박형준 55억 10:38 36
3033395 기사/뉴스 [속보] "돈 달라" 어머니 폭행하고 금팔찌 뺏은 30대 아들 긴급체포 1 10:37 152
3033394 이슈 오위스 [MUSEUM] 초동 3일차 종료 2 10:37 172
3033393 이슈 대한민국에서 오직 투컷만이 할수있는 드립jpg 10:37 336
3033392 이슈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못들고 다닌다는 굿즈 10:36 420
3033391 기사/뉴스 카드값 10만원 일주일 연체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10:35 769
3033390 이슈 있지 유나 [Ice Cream] 초동 3일차 종료 3 10:34 431
3033389 이슈 한중일 계란말이 비교 13 10:34 981
3033388 기사/뉴스 [속보]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4 10:34 301
3033387 기사/뉴스 [공식] MBC '라스', 조갑경 아들 '불륜→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입 열었다…"상황 파악 중" 3 10:34 855
3033386 기사/뉴스 [샷!] "술이 아예 안 나가는 날도 많다" 6 10:33 464
3033385 이슈 우리나라 응원봉 시위에 많은 영향을 받은듯한 일본 8 10:32 1,074
3033384 기사/뉴스 “세금 100% 면제, 돌아오라” 정부 유혹에도…금융관료·자녀들은 여전히 ‘서학개미’ 1 10:32 143
3033383 기사/뉴스 청와대 47명 중 다주택자 10명…국토부는 29명 중 5명 9 10:30 225
3033382 기사/뉴스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구교환-고윤정.. 파워 포스터 6 10:30 551
3033381 기사/뉴스 ‘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뭉친다…10주년 특집 상반기 방영 확정 27 10:29 927
3033380 유머 막내 프로필 사진을 본 어떤그룹의 형들 반응ㅋㅋㅋㅋㅋ 6 10:28 723
3033379 기사/뉴스 '또 서울, 또 개막 직전' 구자욱·박민우 호소에도 KBO 미디어데이 변한 게 없다 28 10:28 812
3033378 기사/뉴스 기자님은 박왕열 어떻게 추재하게 되었나요?? 버닝썬 취재하다가요 11 10:27 1,203
3033377 유머 진짜 친화력 하나만큼은 엄청난 것 같은 강남 4 10:26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