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비쿠폰 스티커 부착 밤샘 작업 동원된 광주시 공무원들 '분통'
10,141 55
2025.07.23 21:55
10,141 5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25900?sid=001

 

광주시, 소득수준별 다른 색상 차별 지적에 같은 색 스티커로 통일
"수해 복구, 쿠폰 지급에 안 해도 됐을 밤샘 작업까지"

 

일부 지자체, 색상 다른 소비쿠폰 논란…李대통령 "인권 감수성 부족"

일부 지자체, 색상 다른 소비쿠폰 논란…李대통령 "인권 감수성 부족"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소득수준별 소비쿠폰 현물 카드 색상을 달리해 물의를 빚은 광주시의 '차별 시정' 과정에서 밤샘 작업에 동원된 공무원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23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약 400명의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현물 카드 색상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소득 수준에 따른 카드 색상 차이로 시민들의 비난을 받고,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인권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지적까지 받았다.

뒤늦게 카드에 스티커를 붙여 색상을 통일하겠다는 대책을 내놓고 오후 6시께 직원들에게 빨간색 스티커를 배부할 테니 대기하도록 지시했다.

직원들은 최근 수해 복구 작업에 소비쿠폰 지급으로 늘어난 업무량에 다른 지자체에서는 하지 않아도 될 밤샘 작업에까지 동원됐다며 내부 게시판 등에 불만을 터뜨렸다.

공무원노조는 오는 24일 비판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

백성동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장은 "안 그래도 수해 때문에 직원들이 피로를 호소하는 상황을 알면서도 퇴근을 미루고 밤샘 작업을 지시한 것은 부당하다"며 "노조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26 05.07 19,8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5,8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1,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0,9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362 이슈 박정민 소속사 인스타에 올라온 백상 남자최우수연기상 인증샷 🎉 10:57 74
3061361 이슈 쓸모가 없으면 도태되는 세상인데 티비 드라마는 가장 의지할 곳 없고 외롭고 어디 갈 시간도 없고 돈 내고 뭘 볼 수도 없는 분들을 위해 그분들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그게 '드라마의 쓸모'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0:57 123
3061360 유머 ???: 박은영 셰프님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10:56 193
3061359 유머 트럼프 : I LOVE KOREA. 9 10:55 394
3061358 기사/뉴스 전현무 그린 초상화, 박지현 미래 스포했다‥똑닮은 얼굴 포착(나혼산) 10:53 410
3061357 유머 인기상 받은 손예진 인증샷🏆 2 10:53 611
3061356 이슈 일본에서 싸가지 없다고 소리 듣고 있는 북한 여자축구 근황 2 10:52 484
3061355 유머 저희 엄마가 오늘 (백상)시상식 가서 잘 앉아잇다가 오라고 햇거든요 엄마 사랑해 나 상 받았어요 아부지도 정말 사랑하구요 며칠 전에 동생이랑 크게 싸웠는데요 용서를 빕니다 한 번만 용서해줘 3 10:52 884
3061354 이슈 뉴진스와 하이브 "How Sweet" 표절로 소송당해 : 작곡자 측 "노골적인 표절" 주장 17 10:52 682
3061353 이슈 박찬호 선수 저걸 맞으면 어떡합니까 ㅋㅋ 센스가 부족햇네요 ㅋㅋ 물론 때린 사람보단 나아요~ 시구를 때린 사람이 잇죠? 1 10:51 339
3061352 기사/뉴스 “내 손주지만 그만두고 싶다”...돌봄 조부모 절반은 ‘원치 않아’ 5 10:51 214
3061351 기사/뉴스 조부모, 하루 6시간 손자녀 돌봐…비자발적 할머니 58% 4 10:51 200
3061350 정치 장동혁 "계엄, 국민에 어떤 혼란·상처줬는지 모르겠다" 9 10:51 247
3061349 유머 임성한월드) 사케요 따뜻한거 4 10:49 263
3061348 기사/뉴스 '백상' 추영우, 눈에 붕대 무슨 일?…"운동하다 다쳐" 4 10:49 832
3061347 유머 요즘 유튜브팀 잘 꾸린 것 같은 걸그룹.....youtube 2 10:49 351
3061346 유머 쓰레드에서 본 일본 학원비 봉투 11 10:49 1,033
3061345 기사/뉴스 '3살 때 입양' 김재중 "친父가 찾아온 적 있어, 용서할 그릇 안 되더라"(살림남) 7 10:48 1,061
3061344 기사/뉴스 이지훈 아내 아야네, 딸 어린이집에서 사탕 먹어 충격 20 10:47 1,160
3061343 이슈 한국 축구협회가 황인범 후계자로 점찍고 데려왔던 옌스 인터뷰 (포지션 변경관련) .jpg 10:47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