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들 총격 살해' 60대 자택 압수수색, 총기 제작 도구 확보
5,520 1
2025.07.23 17:28
5,520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80928?sid=001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경찰이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의 정확한 범행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그의 자택에 대해 강제수사를 벌였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현주건조물방화예비, 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A(62)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A씨의 주거지에서 사제총기 제작에 사용된 도구와 인화성 물질을 확보했다. 확보된 증거물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 A씨의 범행 준비 경위를 밝힐 계획이다.

더불어 경찰은 A씨 차량에서 확보한 총열 13개와 탄환 86발, 시너가 담긴 페트병 등을 확보해 국과수에 정밀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유족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A씨의 범행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단순한 가정불화나 이혼 문제로 몰아가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유족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총기를 가족과 지인을 향해 추가로 발사하려 했으나 불발됐고, 아내를 쫓아 방문을 강제로 열려 했던 정황도 있다고 밝혔다.

유족은 "총기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대량 희생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라며 "신상공개는 자녀들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어 반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아직 유족 측 조사를 진행하지 못해, 유족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향후 유족과 출석 일정을 조율해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께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이 마련한 모임 도중 갑자기 자리를 이탈한 뒤, 차량에서 사제총기를 들고 돌아와 아들 B(32)씨의 복부 등을 향해 두 차례 발사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14 00:05 3,3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7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4 05:05 240
2959636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8 04:44 907
295963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68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5 04:36 942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1 04:35 616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2 04:34 518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2 04:31 388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687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602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63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6 04:00 1,351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5 03:58 208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3 03:42 605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422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928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7 03:21 758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2,270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8 03:16 2,191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407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5 02:53 4,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