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극우 유튜버' 됐나" 비판에 "안보철학 전달한 것"
1,494 44
2025.07.23 16:09
1,494 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81418?sid=001

 

더민주, '오세훈tv' 내 '주적' 등 정치 콘텐츠 비판
박주민 "시 예산으로 '극우 유튜브' 콘텐츠 만들었나"
반박 나선 서울시..."예산 투입 일절 없다"
주제 역시 "시민 문의 많았던 내용...시장 철학 전달한 것"

오세훈 서울시장 유튜브 채널. 유튜브 '오세훈TV'

오세훈 서울시장 유튜브 채널. 유튜브 '오세훈TV'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오세훈TV'를 두고 여권에서 '극우 유튜버 같은 콘텐츠'라며 비판한 가운데 서울시가 시정 철학을 담은 콘텐츠라고 반박했다.

23일 서울시 관계자는 오세훈TV에 대해 "채널의 콘텐츠는 서울시 현안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 제시, 시정철학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며 "이미 지난 2021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오세훈TV는 5년 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인 채널로 개설해 현재 16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갖고 있다. 개인 인터뷰 영상을 비롯해 방송 출연 등 오 시장의 행보와 서울시 정책 홍보를 위해 주로 활용 중이다.

다만 최근 썸네일에 흰글씨로 '주적'이라고 붙인 영상에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장관 후보자들이 '북한은 주적이 아니다'는 취지의 답변을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후 오 시장의 과거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북한의 통치 체제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주적은 우리와 언제 전쟁을 일으킬지 모르는 지도부를 뜻한다"고 상반된 입장을 밝히는 영상이 이어졌다.

'베네수엘라 직행열차'라는 제목의 영상은 썸네일에 '나라 망하는 길'이라는 문구가 있와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사랑상품권을 들고 웃고 있는 이미지를 담았다.

박 의원은 "자극적인 제목과 이미지, 혐오와 공포를 조장하는 내용들. 극우 유튜버 채널에서나 볼 법한 콘텐츠가 오세훈 서울시장 채널에서 쏟아지고 있다"며 "정치적 편향을 넘어, 사실상 혐오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의 수장이 개인 사비를 들여 극우 유튜버 흉내를 내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라며 "혹여나 이 콘텐츠에 단 한 푼이라도 서울시 예산이 들어갔다면 더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콘텐츠 제작은) 주로 휴대전화로 촬영하거나 기존 공개영상을 편집·재활용하고 있어 서울시 예산을 일절 투입하지 않고 최소한의 내부 인력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특히 "유튜브 수익 창출 기능은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며, 광고나 후원도 전혀 받지 않고 있다"며 예산이나 외부자금 유입은 없다고 일축했다.

최근 논란이 된 콘텐츠 내용에 대해서도 '시민 문의에 따른 대응'이라는 입장이다.

시는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해당 주제에 대한 시민 문의가 다수 있었다"며 "시장의 안보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기존 인터뷰 영상(서울식구)을 재편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세훈TV는 서울시 홍보담당 비서관이 직접 운영하는 정책소통 채널"이라며 "시민의 관심과 궁금증에 대응하는 공적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94 02.13 8,1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4,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08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8 05:04 370
2991807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3 04:58 144
2991806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2 04:57 281
2991805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3 04:55 651
299180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1 04:44 87
2991803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0 03:44 2,124
2991802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5 03:34 2,208
2991801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9 03:12 2,554
2991800 이슈 짜파게티.gif 9 03:08 1,706
2991799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1,675
2991798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1,197
2991797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10 02:58 2,645
2991796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20 02:58 1,070
2991795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913
2991794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31 02:35 3,524
2991793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362
2991792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1,052
2991791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3 02:22 6,428
2991790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48 02:19 3,570
2991789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11 02:10 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