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공장화재로 23명 사망…박순관 아리셀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7,954 18
2025.07.23 15:57
7,954 18
아리셀 화성공장 화재 진압 현장. 지난해 6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제조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노동자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배터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1년 만이다.


23일 수원지법 제14형사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의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박 대표에게 징역 20년, 박중언 총괄본부장에겐 징역 15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박 본부장은 박 대표의 아들이다. 아리셀에 대해서는 대해선 벌금 8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이윤 추구에만 혈안이 된 전지제조업체가 국가를 속여 불량전지를 납품하고 불법파견으로 숙련되지 않은 노동자들을 최소한 안전 장치도 구축되지 않은 위험한 작업장에 내몰아 고귀한 생명을 빼앗아간 중대한 범죄”라며 “모든 범행이 유기적으로 이뤄진 인재”라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6월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공장에서 리튬전지에 불이 붙으며 발생한 참사다. 당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3명(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


박 대표와 박 본부장은 지난해 9월 구속 기소됐다. 이 가운데 박 대표는 지난 2월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https://naver.me/xOdfRKYB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68 02.12 21,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73 이슈 세상엔 돈으로 안되는 게 없는데 만약 안되는 게 있다면.. 11:46 75
2991972 이슈 지드래곤 팬들 반응좋은 어제 샤넬 착장+가격정보 1 11:46 74
2991971 기사/뉴스 [단독]'배임·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최종 판결 나온다 11:44 25
2991970 기사/뉴스 “난소암 딛고 올림픽 메달”…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서의 인간 승리 1 11:44 167
2991969 기사/뉴스 '전참시’ 치료비만 2억…이강태, 동물 구조에 진심 4 11:44 334
2991968 정치 이 대통령, '부동산 겁박 말라'는 장동혁에 "강요 안해, 안정화 추구할 뿐" 11:42 32
2991967 기사/뉴스 “박나래 욕하면서 본다”…‘운명전쟁49’ 1위 등극, 논란이 장작 됐나 5 11:42 361
2991966 유머 내 친구. 내 여자. 내 가족. 내 사람들 건들면 진짜 다 죽여버린다 2 11:42 368
2991965 기사/뉴스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12억 날린 여성 은행에 소송 3 11:41 473
2991964 정치 정원오 44% vs 오세훈 31%…서울시장 당선 가능성 與 58% 4 11:41 99
2991963 이슈 4.19 다음날 4월 20일 인천지역의 학생들과 시민들 11:40 173
2991962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PD, ‘모범택시’와 유사성 입열었다..“장르적 특성” 11:40 173
2991961 유머 이상이의 댄스 교실 2 11:40 173
2991960 이슈 남자 한명을 제압하는 데에 경찰 5~6명이 달려듭니다. 7 11:38 737
2991959 정치 이재명 대통령 "저는 1주택…'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비난 사양" 15 11:38 569
2991958 기사/뉴스 ‘이한영’ PD “지성, 뉴욕서 육아하느라 바빠”..캐스팅위해 뉴욕까지 간 이유 24 11:36 1,047
2991957 정치 [속보] 장동혁, 조희대에 "나라 살리려면 이재명 관련 재판 속개해야" 2 11:36 173
2991956 유머 영월엄씨종보와 충의공 엄흥도 1 11:36 318
2991955 유머 조선시대 왕들 '조,종,군'은 무슨 차이일까????? 12 11:35 821
2991954 기사/뉴스 '롯데 회장 후원' 최가온은 금메달→야구 선수들은 불법 도박장…한 순간에 '국제 망신' 8 11:35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