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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사제총기 아들 살해' 60대 신상 미공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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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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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33008?sid=001

 

자신의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의 신상 정보가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찰청 강력계는 23일 사제 총기 살해 피의자 A씨(62)의 신상 공개 여부에 대해 "피해자 유족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족 측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될 경우, 피해자 유족에게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신상 공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잔혹한 범행을 직접 목격한 피해자의 어린 자녀들에게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신상 공개는 절대 이뤄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범행 수법과 결과 면에서 중대범죄에 해당하지만, 유족이 신상 공개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경찰 신상공개심의위원회 심의 대상에도 오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현행법상 경찰은 신상 공개 결정 시 범죄의 중대성, 국민의 알 권리, 재범 위험성뿐만 아니라 피해자 보호 필요성과 피해자 유족의 의사도 함께 고려하도록 되어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 입장을 고려하면 이번 사안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 개최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현재로선 수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33층 자택에서 아들 B씨를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서는 며느리와 손주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생일상을 준비해준 아들에게 쇠구슬이 들어 있는 산탄을 수차례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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