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 파격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8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
이보영은 '메리 킬즈 피플'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조력 사망을 돕는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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