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현정, 무리한 다이어트 오해에 입 열었다 “수술 후 김밥 2알도 못 먹어”(걍민경)
3,472 10
2026.05.08 10:58
3,472 10


이날 고현정은 "예민한 성격이 없어졌었다. 그런데 20년도에 내가 응급으로 정말 큰 수술을 하고 그러고 나서 '지켜보자'였다. 봉합만 해놓은 거였다. 십이지장하고 췌장을 연결하는 그 부위다. 그리고 위도 문제가 있고 복합적이었다. 거기가 다 그 길이. 그래서 20년도에 그걸 해놨다가 잘 약을 먹고 잘 하다가 2024년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일들이 몇 가지가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쓰러진 거다. 병원을 가야하는데 그때 세월이 바뀌어서 응급실에 아무나 못 들어갔다. CPR 환자가 아니면 안 받아주는 거다. 계속 돌고 돌아서 참을 수가 없는 상태가 돼 받아줘서 들어갔다. 밤 12시 20분인가 30분에 수술이 들어가서 살았다"고 털어놓았다.

고현정은 "그러고 나서 이제는 정말 괜찮은 거다 생각을 했는데 옛날에는 말이 좀 느렸다면 지금은 기운이 없다고 많이들 느끼시잖나. 기운이 없어 보이는 이유가 기운이 좀 없다. 그냥 좀 막 먹고 뭐도 해먹고 이런게 좋았는데 잘 안 들어간다. 김밥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건데도 한 두세 알? 먹으면 무슨 일이 날까봐 너무 무서운거다. 뭘 먹어서 배가 아픈 게 너무 싫다"고 밝혔다.

병원에선 "약을 하루에 꼬박꼬박 먹어라. 먹기 싫어도"라는 말을 해주는 정도라고. 고현정은 "그래서 좀 우울하다. 어느 정도여야지 좋잖나. 날씬한 것도 어느 정도여야 좋고 기력이 있고 나이 먹으면 밥심으로 산다고 하잖나"고 토로했다. 

강민경이 "사람들이 오해하더라"고 하자 고현정은 "다이어트를 아주 막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냐. 진짜 아니다. 부단히 열심히 병원을 가고 있고 약도 먹고 있다. 빨리 건강해져서 독하게 관리도 잘하고 근력 운동도 빨리 시작하고 (하려 한다). 그랬다"고 고백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 2일생으로 만 55세다. 고현정은 2024년 연말 건강 악화로 큰 수술을 받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2159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18 05.07 16,5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7,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4,6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9,5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169 이슈 진짜 잘 사는 집 특징.jpg 00:34 23
3061168 이슈 ‘군체‘ 칸 월드 프리미어 확정 00:34 86
3061167 이슈 오늘자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시간 안내 2 00:33 259
3061166 이슈 티파니가 직접 스타일링 했다는 태티서 무대 11 00:31 1,054
3061165 이슈 “소녀야, 밤에 청소하면 불운을 부른단다”의 숨은 뜻 2 00:29 862
3061164 이슈 [KBO] 나라면 눈물 흘렸을 오늘자 한화 홈구장에 열린 문동주 세탁소 20 00:28 1,128
3061163 이슈 오늘 백상이후로 드덬들 소취 많아진 조합 20 00:28 1,972
3061162 기사/뉴스 ‘왕사남’ 유해진·‘김부장’ 류승룡 대상…30년 지기의 ‘인생 역전’ 서사 00:26 283
3061161 유머 숨쉴때마다 명언을 쏟아내는 신여성 할머니.jpg 6 00:25 1,762
3061160 기사/뉴스 박정민, ‘무관의 제왕’ 벗어났다 “상에 연연할 것 같아” (백상예술대상) 8 00:24 786
3061159 기사/뉴스 류승룡 대상 소감 먹먹 "승룡아 수고했다…전국 낙수들 행복해라" [백상예술대상] 1 00:24 453
3061158 유머 지미팰런쇼에서 진로소주랑 테라로 소맥 마는 방법 알려주는 한국계배우 7 00:24 1,304
3061157 이슈 박정민이랑 인사하는 박지훈 10 00:23 1,168
3061156 유머 엄마 저 다 컸어요 이제 에반게리온 같은 만화 절대 안볼게요! 14 00:21 1,275
3061155 유머 황민현 박지훈 백상예술대상 투샷 뜸.jpg 14 00:19 3,607
3061154 기사/뉴스 트럼프, 한국시간 9일 새벽 백악관에서 연설...이란 언급 가능성 주목 8 00:18 452
3061153 이슈 이걸 대학축제에서도 해준 르세라핌 7 00:17 1,630
3061152 이슈 김준수(XIA) 5th Full Album 'GRAVITY' CONCEPT PHOTO #1 : 𝗖𝗼𝘀𝗺𝗶𝗰 ➫ 2026.06.02 6PM (KST) 5 00:17 243
3061151 이슈 트럼프, UFO 사진을 트루스 소셜에 공개 13 00:17 1,209
3061150 유머 음기 강해서 서늘하고 소름돋는 집 활용법 5 00:16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