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편은 원작과 똑같이 만든다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42,336 456
2025.07.23 07:50
42,336 456
WOxkLr

속편인 2편에 대해서는 "1편의 흥행에 달려있지만, 솔직히 2편 시나리오 작업은 해놨다. 김병우 감독이 본인 것만 쓰면 된다"며 "배우들이 다들 이 작품을 좋아하고, 본격적인 2편 작업에 들어가면 원작과 똑같이 만들 것 같다. 스포일러가 될까 봐 자세히 얘기할 순 없지만, 세계관과 메시지는 변하지 않되 훨씬 더 파격적"이라고 귀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55128



오늘 뜬 전독시 제작사 원동연 대표 인터뷰 기사




원작팬들에 대한 언급도 상세하게 나옴


kLBDKg

원작 팬분들은 아마 본인들도 작가의 시점으로 이 작품을 대하시는 것 같다. 이 작품에 자기의 추억과 청춘이 다 들어 있다. 김독자처럼. 소설 속 김독자는 한 명인데, '전독시'는 한 명이 아니다. 수만 명의 김독자가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비판 의견을 주신다고 해도) 김독자를 미워하면 안 된다. 단 내가 바라는 건 하나다. 원작 팬분들도 어떻게 완성됐는지, '보고 욕하셔라. 정말 뭐라고 말씀하셔도 다 듣겠다'는 마음이다. 제작진들이 바보도 아닌데 원작 팬들과 척을 져서 좋을 게 뭐가 있겠나.




참고로 1편에서는 배후성 2개만 나온다고 함


gfgryQ

파트1은 필연적으로 캐릭터와 세계관부터 설명해야 했다. 원작을 보신 분들도 극장에 오겠지만, 모르는 분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배후성을 다 넣고, 그에 따른 모든 걸 설명하면 1편을 마무리 지을 수 없다. 파트1에선 정희원(나나 역)과 이현성(신승호 역)의 배후성 두 개만 나온다. 그래도 관객들에게 '배후성이라는 것도 있구나'를 보여줘야 되니까 그 정도만 넣었다. 그렇지 않으면 2시간 안에 안 끝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55123



+ 다른 인터뷰 기사 추가로 떠서 추가함


wcrqWb

-'전독시'에 꽂히게 된 계기는.

▶굉장히 새로운 장르물인데 이야기는 연대와 협력이다. 메시지가 좋지 않나. 물론 원작 팬들은 그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분들도 있다. 왜냐하면 원작 팬들은 원작의 감독자에게 매력을 많이 느꼈던이 느꼈던 이유가 이 캐릭터가 만능 키라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미래에 대한 예지력이 있으니, 자신의 정보를 가지고 시나리오를 클리어해 나갔고, 그것을 통쾌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영화는 그렇게 되면 관객의 스펙트럼이 좁아진다. 그런 건 마니아틱 하다고 할 수 있어서 우리는 거기에 연대와 협력을 넣었다. 혼자만 살아남지 않고 내 동료들과 같이 살아가는 결말을 쓰겠다는 게 조금 더 대중적인 메시지다.



zGHroV

-1편 이후에 프랜차이즈화 계획이 있나.

▶이 이야기는 일단 다섯 편으로 판권 계약은 했다. 다 말은 못 하지만 이야기를 어떻게 끌고 가야 할지에 대한 근간은 다 구상해 놓은 상태다. 물론 1편의 성과가 있어야 2편을 만들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386328



+ 또 다른 인터뷰에서 이지혜 무기 총으로 바꾼 이유 언급


EFmhNE

'전지적 독자 시점'을 보면 이지혜의 활약이 후반에 등장한다. 확실한 포인트가 있는 독립적인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고 결정적 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무기로 총을 쓸 수밖에 없었다.

멸망한 세상을 다뤘다. 과거보다는 현대 시점의 배경인데 이지혜가 활을 쓸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작위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무기로 활보다 총이 더 보편성이 있지 않나? 배우가 활을 쏘며 연기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리고 해외 관객을 염두에 뒀을 때도 활보다 총이 설득하는데 좀 더 수월한 부분이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03150

목록 스크랩 (0)
댓글 4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28 05.06 19,5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5,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4,2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85 유머 여행 안좋아하는 신혜선의 최근 가족여행 후기.x 1 09:33 268
3059484 기사/뉴스 '최태원 회장♥' 김희영, 15세 딸 직접 공개...맨발로 뉴욕 도심 누볐다 30 09:31 1,404
3059483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 서로를 향한 마음이 커졌어 엄청 커, 그냥 막 커=͟͟͞➳❥ 비즈니스로 시작했지만? 점점 진심이 된 완성커플😚 1 09:30 189
3059482 기사/뉴스 삼성전자, 중국내 가전·TV 판매 중단 확정…"모바일·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 1 09:27 566
3059481 이슈 MBN 한일가왕전에서 쓰리랑 노래를 일본어로 바꿔 부른 홍지윤 1 09:25 406
3059480 유머 텍스트의 위험성 3 09:23 382
3059479 기사/뉴스 3kg 가발 쓴 라미란, K-패치 장착 '전천당' 주인 완벽 변신 4 09:23 1,149
3059478 이슈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2026년 하반기 첫 방송! |임시완 X 설인아 25 09:20 1,083
3059477 기사/뉴스 “1557억 효과”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 만났다…역대급 환대 2 09:20 659
3059476 이슈 ?? : 어떻게 했어? 8 09:17 797
3059475 이슈 스벅에서 샌드위치 시키면 칼을 주잖아 ㅈㄴ 안썰리는데 이걸로 어케 먹으라는거임?!????? 28 09:16 3,598
3059474 유머 세탁기는 왜 약속 시간 안지켜?? 31 09:16 2,123
3059473 기사/뉴스 찰랑이는 머릿결 대가가 암? 1급 발암물질 시술한 미용실 25 09:14 2,678
3059472 기사/뉴스 눈빛부터 달라졌다..김도연X안도 사쿠라 '도라', 칸영화제 포스터 공개 1 09:14 810
3059471 이슈 넷플릭스 <참교육> 포스터 21 09:06 2,697
3059470 기사/뉴스 드라마 '해리포터', 벌써 시즌2 확정 "올 가을 촬영 시작" [월드이슈M] 18 09:04 1,042
3059469 이슈 일본) 여자는 미디어 노출 시키지말고 임신시켰어야지 11 09:04 3,477
3059468 이슈 나홍진 10년 만의 복귀작 <호프> 시놉시스 & 크레딧 6 09:04 1,398
3059467 기사/뉴스 [속보] 부산서 말다툼하던 사실혼 관계 배우자 살해한 70대 검거 15 09:04 1,443
3059466 이슈 홍콩 세븐일레븐에서 출시되는 디지몬 굿즈.jpg 21 09:03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