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청문회에서 도덕성 검증 옳지 않아"
1,410 21
2025.07.22 19:54
1,410 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78604?sid=001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출석해
"개인적 견해" 전제 깔며 답변
故 박원순 관련 논란엔 "사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7.2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7.2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22일 "(국무위원 후보자의) 도덕성과 관련된 것을 공개적으로 인사청문회에서 (검증)하는 건 옳지 않다"고 말했다.

최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게 "이재명 정부에서 (논문 표절 등) 그런 것들을 사전에 걸러내지 못하면 앞으로 인사 객관성을 어떻게 담보하고 국민들이 어떻게 믿고 맡길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 처장은 "처장으로서가 아닌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겠다"며 "도덕성과 관련된 것을 공개적으로 인사청문회에서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도덕성 관련 검증은) 공개적이지 않은 방식을 쓰는 방식이 좋고, 그 사람이 유능한 과거 실적이나 성과를 냈었는지는 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최 처장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에 대해선 "청문회를 못 봤다", "저희 집이 TV, 신문을 안 보고 있는 데다가 개인적으로 바빴다"며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다.

최 처장은 "무책임한 말씀"이란 주 의원 지적에 "죄송하다"고 말했다.

최 처장은 과거 한 매체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는 취지의 글을 썼다는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지적에 대해선, "제가 그렇게 썼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신문에 (관련 내용이) 나왔고 그걸 직원들이 알려줘서 제 SNS에서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이어 과거 본인이 유튜브 채널에서 성 관련 범죄·세금 탈루 등 '문재인 정부의 7대 인사 기준'에 대해 "멍청한 기준"이라고 비난한 점과 관련해선, "성범죄나 탈세 등은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공직에 나온 이상 이제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35 02.20 19,1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2,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0,1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6,2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6,0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130 유머 180동국대vs168고려대 해도 후자고름 (여배우 Ver.) 1 09:42 355
2999129 기사/뉴스 “어린 것, 싸가지 없다” 자녀 담임에 막말한 고등 교사… 法 “교권 침해” 11 09:41 292
2999128 이슈 오존 결혼발표 1 09:40 938
2999127 이슈 박보검한테 싸인에 PS 쓰지 말라고 해본 결과.. 4 09:39 750
2999126 이슈 정조시대 영의정 이서구의 일화 09:38 148
2999125 이슈 [MV] 레인보우 - Sweet dream 09:38 36
2999124 정보 대구마라톤대회를 2월에 하는 이유 6 09:37 873
2999123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TOP10 진입한 약한영웅 36 09:29 1,663
2999122 이슈 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성룡 (배우 성룡 맞음) 2 09:24 2,463
2999121 이슈 진짜 맑고 밝은 하와이 풍경 14 09:19 1,817
2999120 유머 권력이라는 소리 들었던 기무라 타쿠야 최근 잡지 표지 25 09:17 4,938
2999119 기사/뉴스 전현무, 퇴사 14년만에 KBS 아나운서실 ‘대상 떡’ 들고 금의환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일 방송 8 09:17 1,359
2999118 이슈 8년전 오늘 BOSS로 데뷔한 NCT 정우 2 09:17 292
2999117 유머 아버지가 버튜버로 먹고살아 가려고 한다 5 09:13 1,939
2999116 이슈 한 일본 만화 기념영상 테마곡에 참여한 의외의 작곡가 2 09:09 584
2999115 이슈 혼자서 올림픽 금메달 6개 땀 28 09:08 5,953
2999114 이슈 보호자님 속옷만 입고있는거야? 19 09:08 4,510
2999113 유머 집에서 슬리퍼 VS 맨발 41 09:07 1,490
2999112 기사/뉴스 허사비스 "아직 AGI에 도달하지 못한 3가지 이유는" 09:05 464
2999111 이슈 국내 마라톤 대회들 중 대표적으로 유명한 마라톤 대회들 13 09:0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