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오염 흙 처리 나선 일본…총리 관저 앞마당에 깔아
6,984 15
2025.07.22 18:54
6,984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62631?sid=001

 

일본 총리관저 앞마당에 깔린 제염토 [교도=연합뉴스]

일본 총리관저 앞마당에 깔린 제염토 [교도=연합뉴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로 인한 방사성 오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나온 흙, 즉 제염토가 도쿄 지요다구 나가타초에 있는 총리 관저 앞마당에 깔렸습니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과 아사오 게이이치로 환경상 등은 오늘(22일) 후쿠시마 제염토 중 일부를 이용해 조성한 총리 관저 앞마당을 시찰했습니다.

지난 19일 후쿠시마현 중간저장시설에서 2㎥ 분량의 제염토를 가져와 이를 가로, 세로 각각 2m 구간에 깐 뒤, 일반 흙으로 덮고 나서 원예용 풀을 심었습니다.

환경성 담당자는 공사 전후에 측정된 방사선량은 거의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성은 측정 방사선량을 홈페이지에 공표할 방침입니다.

제염토가 후쿠시마현 밖에서 재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제염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용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제염토는 원전 사고 후 주변 주택, 농지 등을 대상으로 오염 제거 작업을 하면서 벗겨낸 흙으로, 2045년 3월까지 후쿠시마현 밖에서 최종 처분한다는 원칙은 이미 법률로 규정돼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방사성 물질 농도가 일정 수준 이하인 흙을 도쿄를 비롯한 후쿠시마현 밖으로 반출해 공공공사 등에 활용하려는 실증사업을 도모했지만, 현지 주민의 반대로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후쿠시마현 중간 저장시설에 보관된 제염토의 양은 약 1,400만㎥에 달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5 03.16 34,1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4,4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384 기사/뉴스 [단독]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기습 인상…성인 7만원 육박 10:32 0
3023383 정치 UN AI 허브 한국에 유치하려고 뛰는 중인 김민석 총리 근황 10:32 0
3023382 유머 모른척 해주세요.. 10:31 92
3023381 유머 개웃긴 운전강사 할아버지 10:29 250
3023380 이슈 물들어올때 댓츠노노젓는 제왑(주어.있지 ITZY) 10:29 118
3023379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거래 ‘15억 이하’가 80%… “대출규제에 키 맞추기” 10:29 102
3023378 기사/뉴스 나우즈, 28일 팬콘 개최…"데이앤과 만끽하는 봄날" 10:28 27
3023377 이슈 크게 의미없는 온유 엠알제거 2 10:28 77
3023376 이슈 미국대법원: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예술 작품은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단, 특정 경우 인간의 개입이 있었다면 저작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 10:27 181
3023375 기사/뉴스 넷플릭스 못 보는데 '월간남친' 평점 7000개…중국 또 '도둑 시청' 탄로 4 10:27 211
3023374 정치 주변에 레드팀이 한 명도 없는 것 같은 조국 4 10:26 430
3023373 이슈 오스카에서 세미독기룩 입은 기네스 펠트로 16 10:26 793
3023372 유머 츤데레 아빠와 딸 같은 박명수 x 고윤정 2 10:25 179
3023371 이슈 롯데리아 사이드 신메뉴 출시 - 디지게매운 돈까스 19 10:25 981
3023370 기사/뉴스 서강준♥안은진, 연애 10년차 커플 된다…‘너 말고 다른 연애’ 캐스팅[공식] 14 10:24 1,164
3023369 기사/뉴스 EU, 호르무즈 군사개입 거부…美에 "협박 말라. 우리 전쟁 아냐" 2 10:24 204
3023368 기사/뉴스 [오피셜] 광명시, 5만명 수용 야구 돔구장 추진한다…"초대형 돔 'K-아레나' 용역 착수"→충남·충북과 경쟁? 판 뒤집히나 9 10:23 289
3023367 기사/뉴스 조계종 스님들, 이란 평화위해 17일 오체투지…조계사~미국대사관 2 10:22 270
3023366 기사/뉴스 총기 반출까지 제한한다…경찰, BTS 광화문 공역 임박에 테러 대응 태세 강화 3 10:22 167
3023365 기사/뉴스 “어디서 봤더라”…닷새 만에 같은 금은방 털러 온 40대 여성 ‘긴급체포’ 2 10:21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