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issue/374324638

평소 과로로 힘든데 자기한테 현장감사 두번 오니까
멘탈나간 집배원이 유서 쓰고 우체국 오토바이와 함께 사라짐

모든 관리자 준관리자 되는사람 나가서 집배원 잡으러 다님
중간에 한번 마주쳤는데 오토바이를 너무 잘타서 쫒아갈 수 없었다함

지금 결국 도주하던 집배원 투신하려던거
경찰이 덮쳐서 제압해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한 상태라함
일이 많으면 도와주거나 재분배 해줘야지 무슨 감사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