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귀화한 불법 웹툰 유통범 '뉴토끼' 체포하라"…서명운동 나선다
8,071 31
2025.07.22 14:59
8,071 31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웹툰작가협회가 K웹툰 창작 생태계를 좀먹는 불법 사이트 '뉴토끼' 운영자의 국내 송환을 촉구하는 범만화인 서명 운동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협회는 2022년 수사망을 피해 일본으로 귀화한 '뉴토끼' 운영자를 잡기 위해 정부가 여러 차례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으나 일본 정부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자국민의 불법 행위를 방관한다고 지적했다.

또 '뉴토끼' 운영자는 웹툰(뉴토끼), 웹소설(북토끼), 일본만화(마나토끼)까지 여러 불법 사이트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천문학적인 범죄 수익을 벌어들인다고 주장했다.

2024년 8월 기준 국내 주요 불법 유통 사이트 6곳의 누적 방문 횟수는 2억6000만회, 페이지뷰는 22억5000만회, 순 방문자는 1220만명을 기록했다. 이 중 '뉴토끼'의 페이지뷰는 11억5000만회로 전체 불법 유통 사이트의 약 50%에 해당한다. 피해 추산액은 약 398억원이다.

두 협회는 불법 웹툰 유통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 운동과 더불어 오는 8월1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는 △즉각 범죄자를 체포할 것 △신속한 범죄인 인도 절차에 협조할 것 △일본 내 서버 및 광고 자산 몰수 등 실질적 조치에 착수할 것 △일본 콘텐츠 기업들도 적극 고발에 나서도록 독려할 것 등 4가지를 요구할 예정이다.

신일숙 한국만화가협회장은 "대한민국이 웹툰 종주국이라는 자부심을 계속 지켜갈 수 있도록, 작가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응원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빼앗긴 권리를 되찾고 일본 정부가 응답할 때까지 계속 싸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25195?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1025 03.30 42,4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6,2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170 이슈 [KBO] 삼성 김영웅의 미친 수비 ㄷㄷㄷ 1 21:01 58
3031169 이슈 만우절로 다시 끌올 중인 비주얼 남돌멤 21:00 161
3031168 이슈 만우절 기념으로 올라온 방탄소년단 진 존잘 사진.jpg 1 21:00 118
3031167 기사/뉴스 ‘음료 3잔 횡령죄 고소’ 청주 카페 근로계약서 위반 <충청타임즈> 20:59 220
3031166 이슈 “글로벌 도약” 외친 백종원, 빽다방 ‘음료 3잔 알바 고소’에 신중모드 20:59 120
3031165 정치 감옥서 '12억' 챙긴 윤석열…대통령 연봉의 4.6배 1 20:59 62
3031164 이슈 6개월만에 영상 올라온 앵무새 루몽다로네.ytb 1 20:59 160
3031163 기사/뉴스 “교도소보다 못해” 단무지에 밥 주는 기초과학연구원 구내식당 20:58 297
3031162 이슈 재계약이 쉽지 않았다는 에이핑크 보미 2 20:58 520
3031161 기사/뉴스 [속보]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의자 “평소 시끄럽게 굴고 정리정돈 안해서 폭행” 진술 20:58 99
3031160 기사/뉴스 [속보] 공공 차 2부제 8일 시행…민간은 '공영주차장 5부제' 2 20:57 326
3031159 이슈 미국언론인이 우리 군인들이 거기 간 건 이스라엘때문이라고 이야기함 2 20:56 345
3031158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나토 탈퇴, 강력히 검토 중"<英 텔레그래프> 7 20:56 360
3031157 이슈 스페인총리가 이전 이라크전을 언급하면서 다시 개입불가를 선언함 2 20:53 439
3031156 이슈 양양에서 생긴 의아한 익사사고... 151 20:51 8,599
3031155 정보 석화밭 꼬부랑 사모곡~ 장흥 어매들의 끝나지 않은 자식 사랑.ytb 20:51 69
3031154 이슈 트위터접습니다 2 20:50 682
3031153 이슈 15년 만의 재회,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 예고편.jpg 11 20:50 914
3031152 이슈 청주 카페 사건 4달전 노동부가 셀프조사 시킴.jpg 93 20:49 5,109
3031151 이슈 독일 극우정당대표가 이란전쟁에 개입하지 말 것을 이야기하고 있음 3 20:48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