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주 렌터카 바가지요금 깬다..."회계자료까지 탈탈"
6,612 12
2025.07.22 10:56
6,612 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8816?sid=001

 

객관 근거 기반 산출 요금신고 의무화 추진
성수기-비수기 요금 구조 들여다본다
렌터카협회와 대응체계...자정능력 강화 노력


제주도 렌터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제도 개선이 추진됩니다. 여름 성수기 고무줄 요금 책정을 방지하기 위해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에 기반한 요금신고를 의무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22일) 이 같은 내용의 렌터카 요금 안정화 제도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도는 "기존 형식적인 신고에서 벗어나 요금의 현실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성수기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불만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도는 최대 80~90%에 달하는 비수기 렌터카 할인율이 성수기 요금 급등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이러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검토해 올해 9월까지 관련 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도는 렌터카 시장의 자정능력 강화를 위해 제주도렌터카조합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바자기 요금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불법행위 합동단속, 소비자 민원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도 강화합니다. 도내 모든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대여약관 이행 및 차량 점검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외에 직원 친절도 향상 교육은 물론, 렌터카 계약 시 연료비 정산, 사고 수리비 청구 등 주요 민원 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김영길 도 교통항공국장은 "소비자 불만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렌터카업계와 함께 투명한 요금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앞으로도 자율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렌터카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80 02.23 31,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0,5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42 이슈 AI로 하루만에 한국돈으로 28만원 들여서 만들었다는 시간여행씬 1 08:01 622
3002241 이슈 이탈리아 피렌체의 꽃의 성모대성당 08:01 153
3002240 정치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관련 트윗 업 8 08:01 317
300223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8:01 54
3002238 이슈 <28년 후: 뼈의 사원> 국내 메인 예고편 2 07:58 330
3002237 유머 ㅅㅂ 버블 일주일동안 안보내면 아티스트한테 알림 뜨는거 아는사람 4 07:57 1,263
3002236 유머 오이와케팜에 새로 입사한 고양이(경주마) 1 07:56 122
3002235 기사/뉴스 10대 때부터 성범죄…'자매 성폭행' 노영대 춘천 거주에 주민들 '발칵' 1 07:56 279
3002234 정치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국정지지율 60.1% 3 07:54 214
3002233 기사/뉴스 “한 달 1370원 나와 재검사까지” 40억 전원주, 겨울에도 보일러 NO 7 07:54 699
3002232 유머 아기당나귀 보고 가자(경주마×) 1 07:53 53
3002231 이슈 팬들 반응 좋은 블랙핑크 신곡 프로듀서진.jpg 3 07:49 1,181
3002230 유머 자 고르시오 21 07:48 579
3002229 기사/뉴스 회사이름 불닭으로 바꿔도 인정…김정수 부회장, 여성 최초 경영자대상 2 07:48 602
3002228 유머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1 07:44 295
3002227 이슈 변우석 ‘아더에러 베이징 스페이스’ 방문 NEW컷 2장..jpg 7 07:43 416
3002226 유머 더쿠 데일리백 조사 47 07:39 2,517
3002225 정보 [톡파원 25시] 다음주 예고 3 07:37 1,209
3002224 이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4 07:37 1,101
3002223 이슈 중국의 일부지역의 결혼식폭죽이라고 함 23 07:33 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