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도 총기 피의자, 이혼한지 25년된 전처 집 거주…미궁에 빠진 범행동기
56,006 417
2025.07.22 10:45
56,006 417
uyKQcS

인천 송도국제도시 총격 사건 피의자의 범행 동기가 '가정 불화'로 밝혀진 이후 정확한 가정 불화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폭발물 관리법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 예비 등 혐의를 받는 A 씨(63·남)는 지난 2000년 전처 B 씨(60대)와 이혼했다. B 씨는 유명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대표로, 피해자인 아들 C 씨(33)도 화장품 관련 업체 대표로 파악됐다.

그러나 A 씨가 거주했던 곳이자, 범행 당일 폭발물을 설치한 서울 도봉구 쌍문동 소재 아파트는 전처 B 씨 소유의 주택이다. 이곳은 B 씨가 이혼한지 8년 후인 2008년 매입했는데, A 씨가 이혼을 한 상태에서 이곳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쌍문동 아파트에 혼자 거주했다. 이 아파트 주민은 "평소에 한 달에 한 번 반상회도 하고 단톡방도 있는데 (A 씨는) 들어와 있지 않다"며 "주차 위치를 추첨하기 위해서도 주민들이 모이는데 그분은 차가 없어서 본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A 씨는 경찰에 "아들이 평소 아내와 이혼을 내 탓으로 몰아 다툼이 잦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하지만 주무부서인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해당 보도는 확인이 되지 않았으며,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또 'A 씨와 피해자인 아들 C 씨는 의붓아버지와 아들 관계다'라는 얘기도 떠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A 씨는 C 씨의 친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B 씨와 주기적으로 왕래가 있었다고 한다. A 씨와 C 씨가 외국인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경찰 측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 구체적인 범행 동기 파악이 어렵다"며 "전날 브리핑 이후 A 씨를 추가로 조사하지 않았으며, 프로파일러 등을 투입해 심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중략)


A 씨는 총기 관련 직업을 전에 가진 적도 없으며, 현재는 무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진행될 예정됐으나, A 씨는 불출석 의사를 경찰에 밝혔다.


https://naver.me/GT672ip5



잘못 퍼져있는 루머랑 오보 바로 잡는 기사라 가져옴 특히 외국인설 진짜 많이 퍼졌더라;;; 송도 총기만 서치해도 연검으로 뜸


qzBvTC



목록 스크랩 (0)
댓글 4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53 00:05 11,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45 기사/뉴스 “5만원 안 주면 너 신체 사진 뿌린다”…장애인 여성 협박한 남성 ‘징역 2년’ 14:54 66
2960044 기사/뉴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 아이다디바호 첫 부산 입항 14:53 175
2960043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협의 준비" 3 14:52 186
2960042 정치 [단독] 靑, 호남 의원들에 "용인 반도체 뽑아 옮기진 않는다" 일축 10 14:51 366
2960041 이슈 누가 죄인인가 (강호동 버전) 2 14:50 166
2960040 이슈 2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2 14:50 117
2960039 기사/뉴스 "가족 수술비 급해"…'썸남'에게 45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30대 여성 5 14:48 885
2960038 이슈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 - 구구단 (gugudan) 1 14:48 70
2960037 기사/뉴스 개인금고처럼 744억 펑펑…불법대출 기업은행 임직원 10명 기소 1 14:47 236
2960036 기사/뉴스 풍경 찍었다더니…일본男, 한국 승무원 치마 속 몰래 촬영하다 뒷좌석 손님에 딱 걸렸다 9 14:45 775
2960035 기사/뉴스 생일도 같은 변우석·허광한, 재회했다…국경 넘은 우정 '훈훈' 4 14:43 403
2960034 기사/뉴스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12 14:43 1,202
2960033 이슈 혹평 되게 많았던 일본 원작 리메이크 영화.jpg 25 14:41 2,702
2960032 기사/뉴스 권정열, ♥김윤주에 꽃다발+꿀뚝뚝 눈빛 “평소에도 잘 해줘” (‘사당귀’)[종합] 5 14:41 1,198
2960031 유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주도와 실제 제주도 4 14:39 1,395
2960030 기사/뉴스 트럼프 "내가 베네수엘라 대통령 대행"…가짜 위키 이미지 올려 4 14:36 411
2960029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탔던 산리오 고양이 인형.twt 8 14:36 1,494
2960028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3 14:35 3,609
2960027 기사/뉴스 '납품지연' 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전동차 리스크 커지나 1 14:35 543
2960026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4 14:32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