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가기 싫다”…‘아들 총기살해’ 60대 영장심사 불출석
6,590 15
2025.07.22 10:42
6,590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03082?sid=001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도봉구의 피의자 자택에서 발견된 폭발물 모습. [인천경찰청 제공]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A(62) 씨가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현재 유치장에 입감돼 있는 A 씨는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싫다”면서도 별다른 불출석 사유는 경찰에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그에 대해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아람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그가 불출석하더라도 이날 오후 2시에 예정대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33)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B 씨가 잔치를 열었고, B 씨의 아내, 자녀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다 범행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가 발견됐으며, 전날인 21일 정오에 불이 붙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유튜브에서 총기 제작법을 배웠고 탄환은 20년 전에 구매한 뒤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0 05.04 48,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15 이슈 7년 전 포켓몬 카드를 중고나라에서 15만원에 팔았던 사람 11 02:41 1,537
3059414 유머 머리 자르고 일남력 MAX된 어떤 남돌...jpg 2 02:38 968
3059413 유머 엔믹스 해원 레드레드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3 02:36 692
3059412 이슈 진수는 어버이날 선물로 뭐 준비했어? 5 02:27 1,565
3059411 기사/뉴스 어린이날 흉기로 아내 위협하고 6살 아들 밀친 50대 검거 5 02:26 448
3059410 유머 고여서 썩어버린 과정을 지나 이제 경이로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요즘 겟앰프드 유저들 수준 7 02:16 847
3059409 정치 코엑스급 복합시설 만든다더니...서울시장 바뀌고 사라진 공동체 4 02:16 741
3059408 이슈 어제 하루종일 트위터 뒤집어 놓은 아이들 토론 영상 59 02:15 3,229
3059407 정치 정청래 리스크라고 아예 못 박은 외신 11 02:10 1,024
3059406 정보 여행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주의) 10 02:08 1,920
3059405 유머 배우 이민정도 도전한 갸루메이크업(⚗‿⚗ ✿) 14 02:03 1,465
3059404 이슈 서른이 넘기 전에 02:00 701
3059403 이슈 존나 황당 ㅋㅋㅋㅋ 3 01:59 1,097
3059402 유머 이번앨범 퍼포디렉이랑 작사까지 참여한 이채연.jpg 1 01:58 319
3059401 이슈 5세대돌 앞에서 개큰 무리하는 효연sbn과 대선배 앞에서 웃참하는 베이비몬스터.. 5 01:55 828
3059400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24 01:49 4,937
3059399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6 01:48 1,278
3059398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21 01:46 1,229
3059397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3 01:46 1,696
3059396 이슈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5 01:45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