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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방탄소년단 뷔·정국, 탈덕수용소 손배소 합의 결렬…‘조정 불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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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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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8445?sid=001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와 정국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조정이 결렬됐다.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이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뷔와 정국 그리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조정기일에서 ‘조정불성립’ 결론이 내려졌다.

앞서 빅히트 뮤직과 뷔, 정국은 A씨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통해 허위 영상을 게재해 명예를 훼손하고 소속사 업무를 방해했다며 9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사진|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사진|연합뉴스지난 2월 진행된 1심에서 재판부는 A씨가 빅히트 뮤직에게 5100만원, 뷔에게 1000만원, 정국에게 1500만원을 지급할 것을 선고했다.

이에 불복한 A씨가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2심 재판부는 조정회부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조정기일에서 양 당사자간 합의가 되지 않아 조정이 불성립되며 기존 항소심 재판이 재개될 예정이다.

A씨는 뷔와 정국 외에도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 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민·형사상 재판을 받고 있으며, 해당 유튜브 채널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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