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와이스(TWICE)'가 K팝 걸그룹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톱10 최다 진입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26일 자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트와이스 정규 4집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는 8만장 상당의 판매량으로 '빌보드 200'에 6위로 데뷔했다.
'빌보드 200' 순위는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 점수에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를 합산해 매긴다.
트와이스 정연·지효·채영이 참여하기도 한 넷플릭스 미국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5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2위에서 3계단 하락했으나 자체 주간 판매량은 8만5000장으로 가장 많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빌보드 200' 톱10에 진입한 후 2, 3, 4주차에 걸쳐 판매량이 증가한 유일한 OST다.
OST 인기와 함께 이 곡들을 실제 가창한 뮤지션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헌트릭스의 노래 파트를 부른 뮤지션들이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지난 6월28일 자 차트에 2위까지 올랐던 그룹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는 이 팀이 최근 내놓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에 힘 입어 7위로 차트에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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