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실은 내가 기생" 김경식, '실명' 이동우 향한 오해에 남모를 속앓이 (조동아리)
4,989 3
2025.07.21 11:53
4,989 3

gOcNqI

지난 20일 '조동아리' 유튜브 채널에는 '미담과 험담사이ㅣ아슬아슬 폭로 열차에 올라탄 '개'그맨 파이브'라는 제목의 '조동아리' 49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틴틴파이브 김경식, 이동우가 출연했다.공개된 영상에서 김경식은 "나는 되게 까불까불하고 좀 빠릿빠릿하고 좀 뭐랄까, 성급하고 실수가 많다. 그런데 얘(이동우)를 만나면 그게 좀 희석이 된다. 그래서 난 얘가 옛날부터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우는 "서로 보완이 되는 건 아니"라고 농담했고, 김경식도 "나만 보완이 된다"고 거들었다.


그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처음에 재석이 프로('유퀴즈')에 나갔을 때도 다 오해를 하고 있더라. 내가 참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내가 동우한테 베풀고 해주고 천사 같은 이미지가 너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이동우도 "많이 힘들어했다"고 회상했고, 김경식은 "실생활은 내가 동우한테 기생하고 살고 있는데. 내가 힘들었을 때 처음 찾아가서 그때부터 일상을 공유하다 보니까 진짜 찐친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없으면 허전하고 내가 삐뚤어지지 않게 나를 중심 잡아주는. 팀에서도 그랬는데 나와서도 인생에서도 동우가 그런 역할을 해주니까"라고 덧붙였다.

김경식은 "틴틴파이브 때는 겉으로만 친했고, 활동이 끝나갈 무렵에 동우가 '나 이제 시력 점점 안 좋아질 거 같아'라고 고백한 이후부터 서서히 진짜 이동우, 옛날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인간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동우는 "서로 일이 잘 되고 바쁘고 돈도 많이 벌면서 서로 선물도 많이 하고 밥도 사주는 관계는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그렇게까지 (깊지 않다). 일이 사라지면 다 사라지는 거더라"며 "우리 팀도 자칫하면 그렇게 될 뻔했는데, 행운일수도 있고 원치 않았던 힘든 일을 겪으면서 돈독해지고 더 끈끈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 좋을 때는 서로 부둥켜안고 슬퍼서 울어본 적이 없지 않나. 오히려 서로 질투하고 오해 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못난 행동 많이 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거 없이 안아줄 수 있는 게 너무 좋다. 슬픈 게 슬픈 것만도 아니고 감사한 게 많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이에 지석진도 "오랫동안 살면서 느껴지는 게 호재가 호재가 아니고 악재가 악재가 아니더라"고 공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9389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19 02.12 15,0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018 이슈 솔로지옥5 단체샷 + 희선수빈 + 민지승일 13:11 50
2991017 이슈 챗지피티가 그려준 아이유 13:10 78
2991016 이슈 아이브 쇼츠 업뎃 “뱅쳐보자” 13:10 16
2991015 유머 상패 받은 웹툰작가의 고민 7 13:09 374
2991014 유머 결국 나와버린 펭수 반가사유상 무드등.jpg 17 13:08 879
2991013 유머 미야오 수록곡 중에서 만장일치 압도적 1위로 뽑힌다는 곡 2 13:08 131
2991012 이슈 시그널2 취소 된 배우 이제훈 연기근황 1 13:08 881
2991011 이슈 최가온 선수,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 해외반응 1 13:07 609
2991010 이슈 전형적인 트랜스젠더가 통계 오염 시키는 상황 5 13:06 744
2991009 기사/뉴스 "술·여자·돈 조심해,인생 끝난다"…'42세 홀드왕', 유망주에게 전한 뼛속 깊은 조언 3 13:06 505
2991008 이슈 NCT WISH 위시 사쿠야 X 제베원 한유진 ✩(⌯˃̶᷄ ⁻̫ ˂̶᷄⌯)(⌯˃̶᷄ ⁻̫ ˂̶᷄⌯)✩ 13:06 85
2991007 유머 어릴때 오빠손만 잡던 아빠 4 13:06 462
2991006 이슈 브리저튼 예린 히티드 라이벌리 허드슨 만남 영상 twt 4 13:06 387
2991005 기사/뉴스 “호텔 1박에 10만→75만원”…‘BTS 공연’ 열리는 부산 숙박 요금 ‘껑충’ 1 13:06 77
2991004 이슈 충주맨 승진 당시에 온갖 뒷담과 열폭이 난무했다는 내부 분위기.jpg 10 13:06 897
2991003 유머 바베큐존이 있는 야구장에서 뛰었던 전직 야구선수의 생생한 증언 1 13:05 367
2991002 정치 [속보]‘불법 정치자금 혐의’ 송영길 2심 전부 무죄…1심 실형 뒤집혀 7 13:05 224
2991001 이슈 전기차 LFP 배터리는 안전한가? 13:05 54
2991000 이슈 [뉴욕타임즈] 하이파이프 결승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 인포그래피 영상 2 13:05 303
2990999 정치 이낙연, '신천지 연관설' 주장 유튜버에 손해배상 패소 확정 3 13:05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