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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내가 기생" 김경식, '실명' 이동우 향한 오해에 남모를 속앓이 (조동아리)

무명의 더쿠 | 07-21 | 조회 수 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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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조동아리' 유튜브 채널에는 '미담과 험담사이ㅣ아슬아슬 폭로 열차에 올라탄 '개'그맨 파이브'라는 제목의 '조동아리' 49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틴틴파이브 김경식, 이동우가 출연했다.공개된 영상에서 김경식은 "나는 되게 까불까불하고 좀 빠릿빠릿하고 좀 뭐랄까, 성급하고 실수가 많다. 그런데 얘(이동우)를 만나면 그게 좀 희석이 된다. 그래서 난 얘가 옛날부터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우는 "서로 보완이 되는 건 아니"라고 농담했고, 김경식도 "나만 보완이 된다"고 거들었다.


그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처음에 재석이 프로('유퀴즈')에 나갔을 때도 다 오해를 하고 있더라. 내가 참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내가 동우한테 베풀고 해주고 천사 같은 이미지가 너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이동우도 "많이 힘들어했다"고 회상했고, 김경식은 "실생활은 내가 동우한테 기생하고 살고 있는데. 내가 힘들었을 때 처음 찾아가서 그때부터 일상을 공유하다 보니까 진짜 찐친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없으면 허전하고 내가 삐뚤어지지 않게 나를 중심 잡아주는. 팀에서도 그랬는데 나와서도 인생에서도 동우가 그런 역할을 해주니까"라고 덧붙였다.

김경식은 "틴틴파이브 때는 겉으로만 친했고, 활동이 끝나갈 무렵에 동우가 '나 이제 시력 점점 안 좋아질 거 같아'라고 고백한 이후부터 서서히 진짜 이동우, 옛날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인간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동우는 "서로 일이 잘 되고 바쁘고 돈도 많이 벌면서 서로 선물도 많이 하고 밥도 사주는 관계는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그렇게까지 (깊지 않다). 일이 사라지면 다 사라지는 거더라"며 "우리 팀도 자칫하면 그렇게 될 뻔했는데, 행운일수도 있고 원치 않았던 힘든 일을 겪으면서 돈독해지고 더 끈끈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 좋을 때는 서로 부둥켜안고 슬퍼서 울어본 적이 없지 않나. 오히려 서로 질투하고 오해 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못난 행동 많이 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거 없이 안아줄 수 있는 게 너무 좋다. 슬픈 게 슬픈 것만도 아니고 감사한 게 많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이에 지석진도 "오랫동안 살면서 느껴지는 게 호재가 호재가 아니고 악재가 악재가 아니더라"고 공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9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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