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시경 유튜브, '앞광고' 진정성 논란…"피부과 망한다" 관계자들도 발끈
6,092 20
2025.07.21 11:36
6,092 20
sVHQGA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 '꾸밀텐데'가 피부과 시술 영상을 두고 잡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일 변신에 나서는 '꾸밀텐데'를 진행했다. 

이번 영상에서 성시경은 친구 아내가 운영하는 클리닉을 방문, 피부 관리를 받겠다고 했다. 그는 세 가지 피부 시술을 받기로 했고, 총 결제 금액은 726만원이 나왔다. 

시술을 받기 전 성시경은 "할인을 받아도 어쨌건 어느 정도는 협찬인 거지? 옛날에도 많이 막 해주고 했으니까 돈을 내야지"라며 '내돈내산'임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광고처럼 느껴지는 연출' 때문에 여러 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가 아무리 '내돈내산'임을 강조했지만, 지인 클리닉에 방문해 협찬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는 방식에 "결국 홍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지인 가게 나와서 돈 얘기까지 나오면 협찬이나 다름없다", "차라리 광고라고 말해주는 게 더 신뢰 간다", "앞광고는 아니어도 기분 나쁜 방식"이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실제 피부과 관계자들도 "일반적인 시술 가격보다 현저히 높은 편"이라며 "일반인 입장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피부과 망한다"는 자조 섞인 반응까지 나오면서, 해당 영상은 오히려 의료업계의 공감을 사지 못한 채 역효과를 냈다는 평도 뒤따랐다.

광고인지 아닌지를 떠나, 대중은 더 이상 콘텐츠 속 '의도된 연출'에 관대하지 않다. '꾸밀텐데'가 시청자와의 신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콘텐츠 안에서의 진정성과 투명성을 잃지 말아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9389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31 04.06 12,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2,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4,9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4,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542 유머 암벽 등반하는 러바오 ((아님)) ㅋㅋㅋ 🐼💚 09:54 6
3035541 기사/뉴스 [단독] 공제회들, 전주 극비 답사…'지방이전' 압박에 물밑 대응 09:53 32
3035540 기사/뉴스 뺨 때리며 확인…대구 '캐리어 시신' 퍼즐 맞춰진다 09:53 66
3035539 기사/뉴스 찰스 멜튼 “이성진은 박찬욱·봉준호 예술적 아들”→이성진 “신성 모독이야”(성난사람들2) 2 09:51 330
3035538 기사/뉴스 본투윈,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전속 모델 발탁으로 브랜드 리뉴얼 가속화 09:51 82
3035537 이슈 코미디언 서경석 유튜브 채널 근황.jpg 7 09:51 859
3035536 이슈 맘찍 11만 터진 대군부인 제발회 아이유 4 09:50 843
3035535 기사/뉴스 李대통령 9개월, 부동산 '메시지 정치' 강화…싱가포르식 공공주택으로 향하나 3 09:48 297
3035534 정보 ㄹㅇ 미쳐버린 포토샵 신기능 근황.gif 13 09:47 1,212
3035533 기사/뉴스 <프로젝트 헤일메리> 글로벌 해외수익 탑 5에 한국🇰🇷 16 09:47 742
3035532 기사/뉴스 “사람 살리러 왔는데”…문 열자마자 달려든 반려견에 구급대원 물려 8 09:46 825
3035531 이슈 파괴의 왕, 방탄소년단 알엠 8 09:45 807
3035530 이슈 근래 본 작품 중에 이렇게 사랑묘사가 와닿았던 게 있었나 싶을 만큼 좋다.jpg 10 09:43 1,263
3035529 이슈 대구 쌍둥이 할머니 : (시간을) 단축했으면 이런 불행한 일을 좀 막을 수 있지 않았나 82 09:43 3,374
3035528 기사/뉴스 [단독]'강릉 커피의 신화' 테라로사 창업주 전 지분 매각 9 09:42 1,593
3035527 기사/뉴스 “수면내시경 중 심정지”…100일째 의식 없는 40대, 무슨 일? 3 09:42 851
3035526 이슈 주인이 나를 다치게 할 리가 없다는 믿음 13 09:40 1,676
3035525 기사/뉴스 ‘대구 장모 폭행 사망 사건’…폭행당하는 엄마 모습, 딸은 담배 피우며 지켜봐 22 09:40 1,658
3035524 기사/뉴스 [단독] K팝 친환경 앨범의 배신… '팬싸' 플라스틱 CD 6667톤 헐값에 찍어낸다 14 09:39 966
3035523 기사/뉴스 "아내 실종, 강간당했다"...손님 유혹해 성관계, 부부의 '무고' 자작극 1 09:39 562